​ ​

영화의 전당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home  > 영화  > 지난프로그램  > 지난프로그램

지난프로그램

지난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 개관 5주년 기획전 2021. 3. 11 THU ~ 3. 17 WED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 개관 5주년 기획전

INDIEPLUS 5th Anniversary Film Festival

2021-03-11(목) ~ 2021-03-17(수)

귀인열전 (부산영화평론가협회's Pick)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 신동민 감독
밤빛 김무영 감독
사당동 더하기 33 조은 감독
셀프-포트레이트 2020 이동우 감독
휴가 이란희 감독

 

부산, 독립영화 : 내일의 오늘 (부산독립영화협회's Pick)
단편1: 마음 닿은 사람
아이스 이성욱 감독/ 섬 김종한 감독/ 고마운 사람 허지은 이경호 감독
단편2: 일일사담(日日私談)
계절의 끝 이남영 감독/ 음악을 한다 김지곤 감독/ 목요일 윤지혜 감독
모아쓴일기 장태구 감독
언더그라운드 김정근 감독
해협 오민욱 감독

 

젊은 날, 너와 나에게 (인디플러스's Pick)
기쁜 우리 여름날 이유빈 감독
온 세상이 하얗다 김지석 감독
태어나길 잘했어 최진영 감독
홈리스 임승현 감독

장소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 소극장
요금
기획 5,000원 (개봉작 '밤빛' 일반 8,000원)
주최
(재)영화의전당
상영문의
051-780-6000(대표) / 051-780-6080(영화문의)

귀인열전 (부산영화평론가협회's Pick)
최근작들 중 보기 드문, 귀한 영화, 반짝거리는 영화 몇 편을 선정했다. (중략)
아름다움과 가난 그리고 노동과, 예술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던지고 있는 이 영화들은 어쩌면 관객들에게 낯설고 기이하다고 외면 받을 수도 있을 테고 혹은 새로운 시도의 영화들이라고 열광할지도 모른다. 그것은 이 영화들이 개봉을 마친 이후에나 알 수 있는 성과일 것이다. 사실 어떤 평가를 받는 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지금 언급한 영화들은 모두 ‘귀한 인물들이 만들고, 귀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영화들’이라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를 의심하지 않으며 영화를 추천한다. 

 

부산, 독립영화 : 내일의 오늘 (부산독립영화협회's Pick)

 “내일의 오늘”이란, 미지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드는 연출자들의 현재 좌표를 지시한다. 최근 2년 사이에 부산에서 제작되었거나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연출자의 작품 가운데 성취라고 할만한, 혹은 그에 다가가려는 시도를 담은 영화들을 한 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이 자리를 그렇게 부르려고 한다.  이 기획으로 당신은 작가의 입지를 가진 이름들을 재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쌓아갈 이력에 주목되는 이름들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중략)
영화가 나와 세계의 매개라는 믿음, 그 앞에 흔들리지 않고 사유를 멈추지 않는 독립영화들이 있다. 그 중에 부산에서 만들어진 영화 9편을 당신에게 보낸다.

 

젊은 날, 너와 나에게 (인디플러스's Pick)

청년 빈곤은 독립영화에서 끊임없이 다뤄온 소재지만, 유례없는 코비드 팬데믹을 경험하고 있는 현 시대에 또 다르게 닥쳐오는 화두이기도 하다. 이번 섹션은 작년 영화제에서 공개된 신작 가운데 청년들의 고된 현실을 담아낸 작품 4편을 개봉 전 미리 만나본다.
각기 다른 통찰로 청춘의 초상을 그려낸 이번 작품들은, 치열했던 감정들을 찬란하게 회귀시켜주며, 괴이한 방황의 궤적을 관조하기도 하고, 윤리적 순간을 집요하게 파고들거나, 진짜 나를 제대로 마주할 수 있도록 토닥여주기도 한다.
젊은 날, 우리는 무엇에 그토록 진심이었을까? 그 시절 너와 나를 좀 더 선명하게 바로 볼 수 있는 시간으로 다가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