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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의 트뤼포, 트뤼포의 히치콕 상영작 <피아니스트를 쏴라> 포스터

피아니스트를 쏴라(히치콕의 트뤼포, 트뤼포의 히치콕)

GV5 Shoot the Piano Player / Tirez sur le pianist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히치콕의 트뤼포, 트뤼포의 히치콕
상영일자
2022-05-03(화) ~ 2022-05-29(일)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81min | HD | b&w | ⓔ  | France | 1960 |
관람료
일반 7,000원 / 유료회원, 청소년(대학생 포함) 5,000원 / 우대(조조, 경로 등) 4,000원
감독
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
배우
샤를 아즈나부르, 마리 뒤부아, 니콜 베르제
  • 싸구려 댄스홀에서 피아노를 치는 샤를리에는 사실 유명 피아니스트 에두아르 사로얀이다. 그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희생했던 아내의 자살 이후 이름까지 바꾸고 다시금 무명 피아니스트로 살아간다. 샤를리에의 정체를 알고 있는 종업원 레나는 남몰래 그를 사랑하며, 그에게 예전의 영광을 돌려주고 싶어 한다. 미국의 범죄 소설가 데이비드 구디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했으며, 누아르 영화에 대한 트뤼포의 재기 넘치는 해석이 흥미롭다. 갱스터, 멜로드라마, 코미디 등 여러 장르의 할리우드식 특징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 글의 무단 전재를 금함.(출처 표기: (재)영화의전당)





    *특별강연* 

    5월 14일(토) 15시 30분 <피아니스트를 쏴라> 상영 후

    강연: 조혜영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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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 이미지

    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
    1932년 태어난 프랑수와 트뤼포는 현실의 어려움을 잊기 위해 7살 때부터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14살에 학교를 그만둔 그는 15살 때 영화 클럽을 만들었으며 이를 계기로 영화평론가 바쟁과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 된다. 1953년 트뤼포는 「까이에 뒤 씨네마」의 비평가이자 작가로 일했으며 1954년 1월호에 그의 기념비적인 논문 ‘프랑스영화의 어떤 경향’을 발표하고 동시에 작가 이론을 제안했다. 그는 작가 이론의 실증적 검증을 위해 1954년 직접 단편영화 <방문>을 연출했다. 1959년 자전적인 첫 장편영화 <400번의 구타>를 만들었으며 1961년에는 그의 대표작인 <쥘과 짐>을 연출했다. 그는 프랑스의 가장 대표적인 영화감독이며 세계 영화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기타 대표작으로는 <피아니스트를 향해 쏴라>(1960), <검은 옷을 입은 신부>(1968), <미국의 밤>(1973), <이웃집 여자>(198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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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치콕의 트뤼포, 트뤼포의 히치콕 상영작 <피아니스트를 쏴라> 스틸1 히치콕의 트뤼포, 트뤼포의 히치콕 상영작 <피아니스트를 쏴라> 스틸2 히치콕의 트뤼포, 트뤼포의 히치콕 상영작 <피아니스트를 쏴라> 스틸3 히치콕의 트뤼포, 트뤼포의 히치콕 상영작 <피아니스트를 쏴라> 스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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