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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의 트뤼포, 트뤼포의 히치콕 상영작 <신나는 일요일> 포스터

신나는 일요일(히치콕의 트뤼포, 트뤼포의 히치콕)

Finally, Sunday! / Vivement dimanche!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히치콕의 트뤼포, 트뤼포의 히치콕
상영일자
2022-05-03(화) ~ 2022-05-29(일)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10min | 35mm | b&w | France | 1983 |
관람료
일반 7,000원 / 유료회원, 청소년(대학생 포함) 5,000원 / 우대(조조, 경로 등) 4,000원
감독
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
배우
파니 아르당, 장-루이 트랑티냥, 장-피에르 칼퐁
  • 호수 근처에서 오리 사냥을 하던 부동산업자 줄리앙은 인근에서 사람이 죽은 줄도 모른 채 사무실로 돌아온다. 얼마 후, 줄리앙은 경찰 조사를 받게 되는데, 자신이 용의자임을 알고 깜짝 놀란다. 알고 보니 죽은 남자 마술리에와 줄리앙의 부인이 불륜 관계였으며, 마술리에의 차에 줄리앙의 지문이 남아 있었던 것이다. 줄리앙이 사무실에 숨어 있는 동안 그의 비서 바바라가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트뤼포의 마지막 작품으로, 히치콕식의 살인 미스터리의 외양을 띠고 있다.


    * 후원: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


    * 글의 무단 전재를 금함.(출처 표기: (재)영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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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 이미지

    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
    1932년 태어난 프랑수와 트뤼포는 현실의 어려움을 잊기 위해 7살 때부터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14살에 학교를 그만둔 그는 15살 때 영화 클럽을 만들었으며 이를 계기로 영화평론가 바쟁과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 된다. 1953년 트뤼포는 「까이에 뒤 씨네마」의 비평가이자 작가로 일했으며 1954년 1월호에 그의 기념비적인 논문 ‘프랑스영화의 어떤 경향’을 발표하고 동시에 작가 이론을 제안했다. 그는 작가 이론의 실증적 검증을 위해 1954년 직접 단편영화 <방문>을 연출했다. 1959년 자전적인 첫 장편영화 <400번의 구타>를 만들었으며 1961년에는 그의 대표작인 <쥘과 짐>을 연출했다. 그는 프랑스의 가장 대표적인 영화감독이며 세계 영화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기타 대표작으로는 <피아니스트를 향해 쏴라>(1960), <검은 옷을 입은 신부>(1968), <미국의 밤>(1973), <이웃집 여자>(198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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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치콕의 트뤼포, 트뤼포의 히치콕 상영작 <신나는 일요일> 스틸1 히치콕의 트뤼포, 트뤼포의 히치콕 상영작 <신나는 일요일> 스틸2 히치콕의 트뤼포, 트뤼포의 히치콕 상영작 <신나는 일요일> 스틸3 히치콕의 트뤼포, 트뤼포의 히치콕 상영작 <신나는 일요일> 스틸4 히치콕의 트뤼포, 트뤼포의 히치콕 상영작 <신나는 일요일> 스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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