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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꿀 압도적 승리 <한산: 용의 출현> '명량' 김한민 감독 작품 2022.07.27.

<한산: 용의 출현>야외 프리미어 시사회

프로그램명
2022 대중영화 프로그램(종영)
상영일자
2022-07-23(토) ~ 2022-07-23(토)
상영관
야외극장
작품정보
129min | D-Cinema | color | 한국 | 2021 |
관람료
본 시사회의 좌석은 이벤트 추첨 및 초대권 증정으로 진행됩니다.
감독
김한민(Kim Han-min)
배우
박해일, 변요한, 안성기, 손현주,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택연, 공명, 박지환, 조재윤, 윤제문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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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시사회의 좌석은 이벤트 추첨 및 초대권 증정으로 진행됩니다. / 이벤트 종료]


    🧡시사회 일정

    일시 : 2022년 7월 23일(토) 19:40 (※19:20 입장마감)
    장소 :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참석예정 : 김한민 감독,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성균, 조재윤, 박훈, 박재민

     

    *영화 상영 전 무대인사 및 관객과의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참석자는 당일 사정에 의해 사전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시사회 관련 기타 안내사항(자주 찾으시는 질문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수 있습니다)

     

    ※티켓 배부처 오픈시간: 16:30~19:20

    *야외극장 좌석 내 비지정석으로 입장 마감 시간 안에만 입장권(팔찌)을 수령해주시면 됩니다.

    *입장권 수령 후 바로 입장하지 않으셔도 되오나 19:20까지는 입장을 완료하셔야 합니다.

    *티켓부스 및 입장 출입구 위치: 야외극장 스크린을 바라보고 왼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입장시간

    -일반석(매체별 이벤트 당첨자, 유관기관 등) 입장: 16:30~19:20

    -VIP석(유료회원, 서포터즈 등) 입장: 18:30~19:20

    (17시~18시 10분 '동래학춤' 공연 종료직후 VIP석이 준비되어 입장시간에 차이가 있습니다)

     

    ※행사진행시간

    -19:20 입장마감

    -19:30~19:40 행사시작 예정

    -19:40~약 20:00 무대인사 등 

    -약 20:00~약 22:09 <한산: 용의 출현> 상영 (러닝타임:129min)

    (22:10~22:20 종료 예정)

     

    ※좌석(비지정석)

    *비지정석이며, 입장권(팔찌) 수령 후 순차적으로 입장, 빈 좌석에 착석 가능합니다.

    입장권(팔찌)으로 재입장 가능합니다.

    *자리를 잡으신 후 비지정석이므로 

    자리를 비우시게 되면 자리가 보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날씨

    *야외극장에 지붕이 있어 우천시에도 정상진행되오나,

    우천에 대비하여 여분의 옷, 우비 등을 개인 지참 해주시기 바랍니다.

     

     

    ※음료 관련

    *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제한됩니다. 물 등 음료만 반입 가능합니다(주류 불가/음식 불가).

     

     

    ※주차

    *주차는 유료이며, 당일 여러 행사로 인하여 만차가 예상되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시놉시스]

    나라의 운명을 바꿀 압도적 승리의 전투가 시작된다!

    1592년 4월, 조선은 임진왜란 발발 후 단 15일 만에 왜군에 한양을 빼앗기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

    조선을 단숨에 점령한 왜군은 명나라로 향하는 야망을 꿈꾸며 대규모 병역을 부산포로 집결시킨다.

     

    한편, 이순신 장군은 연이은 전쟁의 패배와 선조마저 의주로 파천하며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도

    조선을 구하기 위해 전술을 고민하며 출전을 준비한다.

    하지만 앞선 전투에서 손상을 입은 거북선의 출정이 어려워지고,

    거북선의 도면마저 왜군의 첩보에 의해 도난 당하게 되는데…

     

    왜군은 연승에 힘입어 그 우세로 한산도 앞바다로 향하고,

    이순신 장군은 조선의 운명을 가를 전투를 위해 필사의 전략을 준비한다.

     

    1592년 여름, 음력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한 조선의 운명을 건 지상 최고의 해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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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민 감독 사진

    김한민(Kim Han-min)
    단편 〈갈치괴담〉이 그 해 미장센 단편영화제,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일찌감치 주목 받은바 있다. 꾸준히 작업한 단편영화를 통해 실력을 쌓은 그는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장편에 데뷔, 220만 관객을 동원하는 성공을 거뒀다. 이후 <핸드폰,2009> <최종병기 활, 2011>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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