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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에 물어보세요] 6월추천영화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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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추천 영화>|*제목:룸/레니 에이브러햄슨 *장르:드라마/15세 관람가 *청구번호:3904 *7년 전, 한 남자에게 납치돼 작은 방에 갇히게 된 열일곱 살 소녀 조이. 세상과 단절된 채 지옥같은 나날을 보내던 중, 아들 잭을 낳고 엄마가 된다. 감옥 같은 작은 방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던 엄마와 아들. 어느덧 세월은 흘러 잭은 다섯 살 생일을 맞이하게 된다. 태어나 단 한번도 방 밖으로 나가보지 못한 잭을 더 이상 좁은 방안에 가둬둘 수 없다고 생각한 조이는 진짜 세상으로의 탈출을 결심한다.|*제목:빅쇼트/아담 맥케이 *장르:드라마/청소년 관람불가 *청구번호:B485 *2005년, 모두를 속인 채 돈 잔치를 벌인 은행들. 그리고 이를 정확히 꿰뚫고 월스트리트를 물 먹인 4명의 괴짜 천재들, 20조의 판돈, 세계 경제를 걸고 은행을 상대로 한 진짜 도박!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스티브 잡스/대니 보일 *3번의 혁신을 선사한 프레젠테이션 무대 40분 전. 누구와도 같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았던 스티브 잡스는 타협 없는 완벽주의로 인해 그의 주변 인물들과 심각한 갈등을 겪게된다.|*스파이 브릿지/스티븐 스필버그 *장르:드라마,스릴러/12세 관람가 *청구번호:B480 *미국과 소련의 냉전으로 핵무기 전쟁의 공포가 최고조에 오른 1957년, 보험 전문 변호사 제임스 도노반(톰 행크스)은 소련 스파이 루돌프 아벨(마크 라이런스)의 변호를 맡게 된다. 당시 미국에선 전기기술자 로젠버그 부부가 워자폭탄 제조 기술을 소련에 제공했다는 혐의로 간첩죄로 사형된 사건이 있었다. 미국의 반공운동이 극에 달했던 단적인 예로 적국의 스파이를 변호한다는 것은 자신의 목숨은 물론 가족의 안전까지 위협받는 일이었다. 열노과 국민의 질타 속에서도 제임스 도노반은 변론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져야 한다며 자신의 신념과 원칙에 따라 아벨의 변호에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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