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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3 아카데미 특별전 개최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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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부터 한 달여간 아카데미 후보작 상영!

최다 후보작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미개봉작 타르> <더 웨일> 등 총 13편 상영

 

 아카데미 포스터

 

세계 최대 영화 축제 95회 아카데미 시상식’_312(미국 현지시각)에 앞서 영화의전당에서는 주요 부문 후보작들을 미리 만나는 ‘2023 아카데미 특별전218()부터 개최한다.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을 엄선하여 선보이는 아카데미 특별전은 지난 2013년부터 개최하여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영화의전당 대표 기획 프로그램이다. ‘2023 아카데미 특별전에서는 타르>, <더 웨일>, <말없는 소녀>, <이니셰린의 밴시>, <이오>, <클로즈>, <더 파벨먼스> 7편의 미개봉작을 먼저 만난다. 또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바빌론>, <애프터썬>, <엘비스> 등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작품들도 다시 상영한다.

 

먼저 만나볼 작품은 흥행 이변을 일으키며 작품상, 감독상 등 올해 11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 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이다. 세탁소를 운영하는 주인공이 어느 날 자신이 멀티버스를 통해 세상을 구원할 자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주연을 맡은 배우 양자경이 동양인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작품이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미개봉작이 무려 7편이나 준비되어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 최초의 여성 수석 지휘자 리디아 타르의 이야기로 제80회 골든 글로브, 7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타르>, ‘대런 애로노프스키감독의 신작이자 미이라의 전설적 스타 브렌든 프레이저가 세상을 거부한 채 살아가는 초고도비만 거구의 대학 강사로 분하여 9년 만에 만난 딸과 쓰는 마지막 에세이를 담은 <더 웨일>, 작품상, 감독상 등 주요 부문 9개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이니셰린의 밴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미셸 윌리엄스, 폴 다노가 주연을 맡은 <더 파벨먼스>를 상영한다. 또 미개봉작이자 국제장편영화상 후보 3편이 마련돼 있는데 2022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공동수상작인 벨기에 영화 <클로즈>, 폴란드 서커스단에서 태어난 당나귀의 일생을 따라가는 영화 <이오>, 감동적인 스토리로 수많은 영화제에서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자아낸 아일랜드 영화 <말 없는 소녀>도 상영한다.

 

지난해 개봉작도 특별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1<탑건> 개봉 이후 36년 만의 후속작으로 작품상, 각색상, 주제가상 등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톰 크루즈주연의 <탑건: 매버릭>, 전설적인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전기 영화로 남우주연상, 미술상, 의상상 등 8개 부문에 오른 <엘비스>를 상영한다. 지난해 영화관에서 관람을 놓친 관객에게 중극장의 대형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최첨단 영상기술로 압도적인 영상미를 구현하며 팬데믹 이후 외화로는 처음 천만 관객을 돌파한 제임스 카메론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가 주연을 맡고 아카데미 최연소 감독상 수상자인 데이미언 셔젤감독이 연출한 <바빌론>, 부녀의 튀르키예 여행기를 주연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며 유수의 영화제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애프터썬>도 상영한다.

 

아카데미 시상식 전 후보작을 미리 만나보며 수상작을 예측해볼 수 있는 ‘2023 아카데미 특별전2023218()부터 한 달여간 계속되며, 관람료는 일반 8,000, 청소년 7,000, 경로 및 유료회원 5,000원이다(3D 일반 13,000, 청소년 10,000, 경로 및 유료회원 8,000).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 참고. (영화문의/051-780-6080)

 

지난해 개봉작도 특별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1<탑건> 개봉 이후 36년 만의 후속작으로 작품상, 각색상, 주제가상 등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톰 크루즈주연의 <탑건: 매버릭>, 전설적인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전기 영화로 남우주연상, 미술상, 의상상 등 8개 부문에 오른 <엘비스>를 상영한다. 지난해 영화관에서 관람을 놓친 관객에게 중극장의 대형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최첨단 영상기술로 압도적인 영상미를 구현하며 팬데믹 이후 외화로는 처음 천만 관객을 돌파한 제임스 카메론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가 주연을 맡고 아카데미 최연소 감독상 수상자인 데이미언 셔젤감독이 연출한 <바빌론>, 부녀의 튀르키예 여행기를 주연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며 유수의 영화제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애프터썬>도 상영한다.

 

아카데미 시상식 전 후보작을 미리 만나보며 수상작을 예측해볼 수 있는 ‘2023 아카데미 특별전2023218()부터 한 달여간 계속되며, 관람료는 일반 8,000, 청소년 7,000, 경로 및 유료회원 5,000원이다(3D 일반 13,000, 청소년 10,000, 경로 및 유료회원 8,000).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 참고. (영화문의/051-780-6080)

 

 

먼저 만나볼 작품은 흥행 이변을 일으키며 작품상, 감독상 등 올해 11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 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이다. 세탁소를 운영하는 주인공이 어느 날 자신이 멀티버스를 통해 세상을 구원할 자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주연을 맡은 배우 양자경이 동양인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작품이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미개봉작이 무려 7편이나 준비되어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 최초의 여성 수석 지휘자 리디아 타르의 이야기로 제80회 골든 글로브, 7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타르>, ‘대런 애로노프스키감독의 신작이자 미이라의 전설적 스타 브렌든 프레이저가 세상을 거부한 채 살아가는 초고도비만 거구의 대학 강사로 분하여 9년 만에 만난 딸과 쓰는 마지막 에세이를 담은 <더 웨일>, 작품상, 감독상 등 주요 부문 9개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이니셰린의 밴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미셸 윌리엄스, 폴 다노가 주연을 맡은 <더 파벨먼스>를 상영한다. 또 미개봉작이자 국제장편영화상 후보 3편이 마련돼 있는데 2022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공동수상작인 벨기에 영화 <클로즈>, 폴란드 서커스단에서 태어난 당나귀의 일생을 따라가는 영화 <이오>, 감동적인 스토리로 수많은 영화제에서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자아낸 아일랜드 영화 <말 없는 소녀>도 상영한다.

 

지난해 개봉작도 특별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1<탑건> 개봉 이후 36년 만의 후속작으로 작품상, 각색상, 주제가상 등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톰 크루즈주연의 <탑건: 매버릭>, 전설적인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전기 영화로 남우주연상, 미술상, 의상상 등 8개 부문에 오른 <엘비스>를 상영한다. 지난해 영화관에서 관람을 놓친 관객에게 중극장의 대형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최첨단 영상기술로 압도적인 영상미를 구현하며 팬데믹 이후 외화로는 처음 천만 관객을 돌파한 제임스 카메론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가 주연을 맡고 아카데미 최연소 감독상 수상자인 데이미언 셔젤감독이 연출한 <바빌론>, 부녀의 튀르키예 여행기를 주연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며 유수의 영화제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애프터썬>도 상영한다.

 

아카데미 시상식 전 후보작을 미리 만나보며 수상작을 예측해볼 수 있는 ‘2023 아카데미 특별전2023218()부터 한 달여간 계속되며, 관람료는 일반 8,000, 청소년 7,000, 경로 및 유료회원 5,000원이다(3D 일반 13,000, 청소년 10,000, 경로 및 유료회원 8,000).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 참고. (영화문의/051-780-6080)

 

지난해 개봉작도 특별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1<탑건> 개봉 이후 36년 만의 후속작으로 작품상, 각색상, 주제가상 등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톰 크루즈주연의 <탑건: 매버릭>, 전설적인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전기 영화로 남우주연상, 미술상, 의상상 등 8개 부문에 오른 <엘비스>를 상영한다. 지난해 영화관에서 관람을 놓친 관객에게 중극장의 대형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최첨단 영상기술로 압도적인 영상미를 구현하며 팬데믹 이후 외화로는 처음 천만 관객을 돌파한 제임스 카메론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가 주연을 맡고 아카데미 최연소 감독상 수상자인 데이미언 셔젤감독이 연출한 <바빌론>, 부녀의 튀르키예 여행기를 주연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며 유수의 영화제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애프터썬>도 상영한다.

 

아카데미 시상식 전 후보작을 미리 만나보며 수상작을 예측해볼 수 있는 ‘2023 아카데미 특별전2023218()부터 한 달여간 계속되며, 관람료는 일반 8,000, 청소년 7,000, 경로 및 유료회원 5,000원이다(3D 일반 13,000, 청소년 10,000, 경로 및 유료회원 8,000).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 참고. (영화문의/051-780-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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