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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배역마다 새겨진 우지현의 색채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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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 826()부터 ‘My shooting star 우지현 배우전

독립영화의 얼굴, 우지현 배우 대표작과 추천작 등 14편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마련

 

우지현배우전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은 오는 826()부터 31()까지 한국 독립영화계의 주역을 소개하고 재발견하는 'My Shooting Star - 우지현 배우전'을 개최한다. 2017년부터 구교환, 이주영 등 매년 주목해야 할 배우를 선정하여 관객들에게 선보인 프로그램 Rising Star(라이징 스타)는 신예에서부터 활발한 팬덤을 쌓아가고 있는 배우들까지 영역을 폭넓게 확대하여 다양한 배우들을 집중 조명하고자 올해부터 My Shooting Star(마이 슈팅 스타)로 변경하여 진행한다. 올해 선정한 배우는 독립영화를 비롯하여 영화와 드라마까지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우지현이다. 배우 우지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그가 출연했던 작품들을 재조명하고, 숨은 매력을 알아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우지현은 2014년 장우진 감독의 새출발로 스크린에 데뷔하여 춘천, 춘천’, ‘검은 여름’, ‘겨울밤에등 다양한 독립영화를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영화뿐만 아니라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tvN '반의반' 등을 통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확장시켰고, 최근에는 tvN ‘마우스에서 돋보이는 호연으로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영화 더스트맨에서는 세밀한 표현력과 절제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무궁무진한 매력을 내뿜고 있다.

 

자신만의 개성을 캐릭터에 새기는 배우 우지현

묵직한 음성과 깊이 있는 표정으로 차분하고 의연하게 연기 내공을 쌓아온 배우 우지현은 어느 작품에서나 자연스럽게 배역에 녹아들어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구현한다. 장난기 가득한 소년의 모습부터 감성어린 눈빛과 특유의 사색에 젖은 느낌 등 다양한 분위기의 역할을 섬세하고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낸다. 자신만의 개성을 캐릭터마다 새겨가고 있는 배우 우지현이 아직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면모는 앞으로의 그의 행보를 한층 더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번 ‘My Shooting Star - 우지현 배우전에서 선보이게 될 상영작은 총 14편으로, 6편의 장편과 2섹션으로 구성된 단편 6편 그리고 우지현이 추천한 작품 2편을 선보인다. 전망이 보이지 않는 20대 남녀의 불안한 감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로드무비 '새출발'(2014), 가을의 춘천으로 향하는 여정을 청년과 중년, 영상과 이야기, 시간과 공간을 포개어 담은 '춘천, 춘천'(2016), 서로를 본 순간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의 만남이 비극이 된 그 해 여름을 그린 검은 여름’(2017), 30년 만에 춘천을 찾은 남녀의 한겨울밤의 꿈 같은 이야기 겨울밤에’(2018), 과거의 상처를 안고 거리를 떠돌던 한 청춘의 성장기를 아름답게 그리며 더스트 아트를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더스트맨’(2020), 내면의 상처를 가진 두 남녀가 사진을 통해 만남과 이별을 하는 이야기 유령 이미지’(2020), 비대면 매장으로 바뀐 어느 날, 손님들과 대면하는 일을 좋아하는 아르바이트생이 손님과 소통하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 안녕, 영화씨’(2020), 지나왔던 순간과 지나가버릴 관계의 애틋함을 담은 늦은 휴가’(2019), 엄마의 패물을 찾으러 떠나는 보물찾기 여행을 통해 주인공이 외면한 유년기를 되돌아보는 로드무비 뒤로 걷기’(2020), 한국사회에서 타인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에 대한 생각을 담은 너 같은 사람’(2018), 음악 산업의 상업화에 대한 유쾌한 항변을 그린 밤밤밤’(2018), 아내의 죽음에 대한 기억을 지우는 과정에서 그와 관련된 진실을 마주하는 너의 기억’(2020) 등이 상영된다.

우지현 배우의 추천작으로는 조민재 감독의 자전적 가족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데뷔작으로, 캠코더에 가족의 모습을 담으며 기억나지 않던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마주하는 가족 드라마 작은 빛’(2018), 젊은 시절 밴드를 꿈꿨던 이들의 고단하고 굴곡진 삶을 현실적으로 드러낸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도 만나볼 수 있다.

 

8/28() 오후 2시 배우 우지현과의 만남

영화 상영과 더불어 배우 우지현을 직접 만나보는 귀중한 기회도 마련된다. 828() 오후 2더스트맨상영 후 소극장에서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진행에는 2009이십일세기 십구세로 데뷔한 뒤 다수의 독립영화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은 한국 독립영화계의 소문난 연기파 배우이자, ‘응답하라 1988’(2015)에서 장미옥 역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영화와 드라마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이민가 맡았다. 이날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배우 우지현이 가진 작품 세계를 함께 들여다보고 촬영 뒷얘기를 나눠보는 등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우지현만의 매력에 함께 빠져드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My shooting star 우지현 배우전826()부터 31()까지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에서 상영되며, 관람료는 균일 5,000. 828() 오후 2,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여하는 관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우지현 뱃지와 포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상영작 정보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www.dureraum.org) 참조 (/대표/051-780-6000 /영화문의/051-780-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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