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전편 무료상영 (1인 2매)  

온라인 예매 : 5.17(목)~5.26(토) (전 좌석의 30%)

현장 예매: 각 상영 1일 전부터 가능 (전 좌석의 70%) 

예매바로가기  

생계를 위해 고향과 가족을 떠나 프랑스로 이주한 소녀의 비극적인 삶을 그린

거장 우스만 셈벤의 첫 장편영화 ‘흑인 소녀’(1966)

뉴 아프리칸 시네마를 주도했던 전설적 작품 ‘투키 부키’(1973)

모로코 전통 리듬과 현대적인 사운드를 접목시켜

세계적인 호소력을 지닌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는 과정을 담은 ‘트랑스’(1981)

말리 공화국의 밤바라족에 내려오는 전설을 바탕으로 한

술레이만 시세의 대표작이자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기념비적 영화 ‘일린’(1987)

식민지 이전의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불행한 연인들의 슬픈 여정을 그린 ‘법’(1990)

아프리카 내전의 실상과 가난한 민중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담은 ‘울부짖는 남자’(2010)

종교적 분쟁으로 인한 비극을 시적이고 서정적인 영상에 담아 낸 ‘팀북투’(2014) 

아프리카인들의 비애와 시련과 환희를 담은 수작 7편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