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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행사

[제8회 스웨덴영화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되기> 관객과의 대화 : 라스 린드스트룀 프로듀서 2019-11-09(토)  - 소극장

<아스트리드> 이미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되기> 관객과의 대화

게스트 : 라스 린드스트룀 프로듀서

진행: 옥미나 영화평론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되기>의 프로듀서를 맡은 라스 린드스트룀은

먼저 한국에 온 건 처음이고 아직 시차 적응을 못해 피곤한 상태지만

가슴 벅찬 환영을 받아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영화는 스웨덴, 덴마크, 독일의 합작품으로

국경을 넘나드는 고된 로케이션 일정에 대한 에피소드도 들을 수 있었다.  

이 날, 관객과의 대화는 프로듀서 입장에서 영화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삶의 가치관과 철학을 들을 수 있어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