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영화영화제 Petit Cinema Festival 2020, Monthly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국가는 부모다, 위로의 시간‘ 관객과의 대화
신지훈, 김수정, 황지은 감독이
부산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관을 작은영화영화제 게스트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