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미디어아트 29.97 '관객과의 대화'

참석자

미타니 하루카, 정지영, 이인미, 이동근, 변재규, 이광기, 허병찬 작가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영상작가들의 연구모임 '29.97'의 열세 번째 정기 상영회가 있던 밤,

36석의 인디플러스관의 객석은 관객들로 모두 채워졌습니다.
이번 상영회는 일상적 영화가 아닌 일탈의 영상들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되었고,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작가들의 은밀한 내막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상영회에 참여하신 미타니 하루카, 정지영, 이인미, 이동근, 변재규, 이광기, 허병찬 작가는

각자의 개성과 주제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