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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필름 'Fragile; 파손주의' 관객과의 대화 : 허지은, 이경호 감독 2019-12-21(토)  - 인디플러스

파손주의 부대행사

오렌지필름 '관객과의 대화'

 12월 기획전 'Fragile; 파손주의'

부서진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는 것,
상처를 받기 이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지만, 천천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조금 용기를 내는 주인공을 섬세하게 담은 세편의 단편을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를 가져 보았습니다.


세편의 작품 중에서 <해미를 찾아서>의 허지은, 이경호 감독님이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관을 찾아주셨습니다.

연말을 맞이하여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진 두 감독님은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들께 감사함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