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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 샤르본느(Melanie Charbonneau)퀘벡의 1세대 유튜버로 영상 작업을 시작했다. 2006년에 공개한 ‘안티 카마수트라’라는 제목의 익살스러운 비디오는 100만 뷰를 기록했다. 첫 단편 <싱글>(2016)은 칸을 포함한 여러 영화제에서 초청받았다.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니콜 로버트(고 필름스)가 제작하고, 쥬느비에브 페테르센과 함께 시나리오를 쓴 첫 장편 연출작 <페뷸러스>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