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마츠타니 미츠에(Mitsue Matsutani)
1983년부터 NHK, TBS, ANN 등 일본 주요 방송국을 오가며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왔다. 자연을 주제로 한 <세계 유산>, <네이처 스페셜> 등 시리즈와 <논픽션>, <텔레멘터리> 등 인물을 집중 조명한 작품, <아름다움에 살다>, <미궁의 미술관> 등 예술 분야까지 다양한 주제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왔다. 영화 <타샤 튜더>는 <전 세계의 정원사>를 제작하며 10년간 취재를 통해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