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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초이닝 도르지(Pawo Choyning DORJI)파우 초이닝 도르지는 부탄의 작가이자 사진가 겸 영화 감독이다. 파오는 키옌체 노르부의 <바라: 축복>(2012)의 조감독으로 일했으며, 장편 <헤마 헤마>(2016)의 프로듀서로 일했다. <교실 안의 야크>는 파오가 연출, 시나리오, 제작을 담당한 첫 장편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