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아이스링 친-이(Aisling Chin-Yee)
몬트리올에 베이스를 둔 영화제작자 아이슬링 친-이는 <Rhymes for Young Ghouls>(2013), 다큐멘터리 <Last Woman String>(2013), <The Saver>(2015)의 작품을 프로듀서로 제작했다. <우리가 이별 뒤에 알게 되는 것들>은 그녀의 첫 장편 극영화 데뷔작이다.이 작품은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최근에 다큐멘터리 <No Ordinary Man>(2020)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