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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지난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심판+굿즈 패키지 포스터- 균일 12,000원, 뱃지 1종

<심판> 굿즈 패키지

In the Fade
프로그램명
11월 예술영화 프로그램
상영일자
2019-11-29(금) ~ 2019-11-29(금)
상영관
소극장
작품정보
106min | D-Cinema | color | Germany/Fracne | 2017 |
관람료
균일 12,000원 (영화관람+뱃지 굿즈)
감독
파티 아킨(Fatih AKIN)
배우
다이앤 크루거(카티아), 너맨 아카(누리), 데니스 모스치토(다닐로)
배급사
그린나래미디어
  • ※ <심판> 굿즈 패키지는 당일발권시 굿즈(뱃지)를 드립니다. (150명 한정) 

       환불시 뱃지와 함께 환불해 주셔야 합니다. 


    70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모든 것을 잃은 여자, 그녀의 마지막 심판이 시작된다.

    의문의 폭발 테러로 하루아침에 남편과 아들을 잃은 카티아. 견딜 수 없는 고통에도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자 법정에 증인으로 나선다. 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법정 싸움은 결국, 그녀에게 마지막 선택을 하게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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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시간/남은좌석) Last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상영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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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 아킨 감독사진

    파티 아킨(Fatih AKIN)
    독일의 함부르크에서 태어난 파티 아킨은 영화를 만들기 전 함부르크 예술대학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작가이며 배우인 그는 베를린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작품으로는 [위조](1996), [짧고 날카로운 충격](1998), [7월에](2000), [솔리노](2002), 미치고 싶을 때](2003) 등이 있다. 현재 영화 [소울 키친]을 준비중이다. [미치고 싶을 때]는 2004년 부산영화제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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