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제 8회 스웨덴영화제)문 오브 마이 오운
기획
15세
A Moon of My Own
- 프로그램명
- 스웨덴-대한민국 수교 60주년 기념 '제8회 스웨덴영화제'
- 상영일자
- 2019-11-07(목) ~ 2019-11-13(수)
- 상영관
- 소극장
- 작품정보
- 120min | D-Cinema | color | Sweden | 2018 |
- 관람료
- 무료(1인 2매/ 온라인 예매 20%, 현장 예매 80%)
- 감독
- 한네스 홀름(Hannes Holm)
- 배우
- 아담 폴손, 피에테르 비타넨, 해피 얀켈, 요나스 칼손, 요한 헤덴베리, 토베 에드펠트, 마리아 쿨레
주요정보
-
<티켓 예매>
- 온라인 예매(20%) : 상영 2일 전까지 가능 (11월 4일 오전 9시 예매 오픈 / 매진 시, 현장예매만 가능)
- 현장 발권(80%): 상영 1일 전 및 당일 발권 가능 (11월 6일 매표소에서 오전 9시부터)
※ 11월8일(금) 19:00 <문 오브 마이 오운> 상영후 관객과의 대화(G.V)
- 게스트 : 한네스 홀름 감독
- 모더레이터 : 옥미나 평론가
[시놉시스]
<오베라는 남자>의 감독 한네스 홀름이 들려주는 스웨덴 대중음악, 사랑, 성공에 관한 따뜻하고 울림 있는 이야기이자 뛰어난 재능의 뒤를 따라다니는 어둡고 위협적인 그림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70년대에 활동한 음악 천재 테드는 뛰어난 재능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하루아침에 인생이 뒤바뀐다.
음악계의 거물들이 그의 곁으로 몰려들고, 테드는 전국의 무대를 모두 정복하며 십대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성공의 파도가 밀어닥치자 형의 무조건적 사랑에도 테드는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리고 테드 주변의 그림자는 점점 짙어만 가는데...
유로팝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스웨덴 출신의 전설적인 싱어 송 라이터 테드 예르데스타드의 이야기를, 실제 테드의 친형이자 작사가였던 케네스 예르데스타드가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해 생생한 디테일을 더했다. 2019년 스웨덴 굴드바게 시상식에서 프로덕션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From the director of A Man Called Ove comes a warm, heartfelt story about love, Swedish pop music and success - and how brilliance often brings something dark and threatening along with it. Ted is a musical genius and a wonder kid of the seventies whose life changes overnight when he gets discovered. All of a sudden, he finds himself surrounded by the musical elite, conquering every stage and the heart of every teenage girl. But in the whirlwind of success, despite the unconditional love from his brother, Ted finds himself alone and the shadows around him turn darker...
In order to reconstruct in all genuineness the life of the legendary Swedish singer-songwriter Ted Gärdestad who left an important mark on the history of Euro Pop, Ted s older brother and lyric writer Kenneth Gärdestad joined this film as one of the scenarists. The 2019 Guldbagge Awards in Sweden awarded this film with the Best Production Design Prize.
-
시간표+ 더보기
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 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감독+ 더보기
한네스 홀름(Hannes Holm)
1962년 스웨덴 스톡홀름 출생. 1979년<인터레일>에서 연기자로 출발한 그는 TV방송의 프로그램 매니저, 스케치 작가, 조연출을 거쳐 스웨덴 방송국 드라마국 부국장을 역임한다. 1994년 그의 첫번째 장편극영화 <원 인 어 밀리언>을 통해 데뷔한 그는 1996년 영화사 Fladen Film AB를 창립하여 본격적인 영화 이력을 쌓아간다. <아담&에바>(1997),<쉬트 해픈즈>(2000), <동창회>(2002), <에브리 아더 위크>(2005), <원더풀 앤 러브드 바이 올>(2007), <오베라는 남자>(2015), <문 오브 마이 오운>(2019)을 연출한다. 2015년 연출한 <오베라는 남자>를 통해 유러피안 필름 어워즈 최우수코미디영화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어워즈 외국어영화 부문 노미네이터가 된다.포토+ 더보기
동영상+ 더보기
메인예고
평점/리뷰+ 더보기
140자 평총 1건
-
별점
죤잼 201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