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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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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마이 러브NK_포스터

(2019 이음/북한문화)굿바이 마이러브NK: 붉은 청춘

(2019 I-eum/North Korea Culture)Goodbye My Love, North Korea
프로그램명
2019 이음영화제
상영일자
2019-11-01(금) ~ 2019-11-03(일)
상영관
소극장
작품정보
80min | D-Cinema | color | Korea | 2017 |
관람료
무료(인터넷 예매 30%, 당일 현장 발권 50%, 초대 20% / 1인 2매)
감독
김소영(Kim So-young)
배우
김종훈, 최국인, 지나이다 이바노브나
  • “조국에 대한 사랑은 이들을 가장 뜨거운 친구로 만들었어요”
    1952년 한국 전쟁 당시 모스크바 국립영화학교로 유학을 떠난 8명의 북한 청년.
    새로운 정치적 열망으로 가득한 그 곳에서 조국에 대한 사랑을 깨닫는다.
     
    “우리 민족의 발전을 위해 붉은 광장에서 뜨거운 죽음을 맞이하자!”
     
    죽음까지 결심한 뜨거운 맹세로부터 시작된 이들의 여정은
    시베리아, 무르만스크, 카자흐스탄 등
    세계 속으로 흩어지면서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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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시간/남은좌석) Last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상영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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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영 감독 사진

    김소영(Kim So-young)
    1961년생. 여성영상집단 바리터 출신으로 영화아카데미 1기생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가르치고 있다. 미국 NYU에서 영화이론을 전공했고, UC Irvine, UC Berkeley 등에서도 강의를 한 바 있으며 「근대성의 유령들: 판타스틱 한국 영화」(2000), 「김소영의 영화 리뷰: 친구에게 들려주는 96편의 영화이야기」(1997)등의 책을 저술하였다. 아시아 문화와 아시아 영화에 관해서 국내 영화학자로는 가장 왕성한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인터-아시아 문화연구」(루틀리지 출판사)와 「흔적」등 아시아문화에 관한 국제학술저널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큐멘터리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여성의 언어와 삶의 양식을 다룬 〈거류〉(2000), 한국영화사를 여성주의적 관점으로 해석한 〈황홀경〉(2002), 그리고 〈 원래, 여성은 태양이었다: 신여성의 first song〉(2004)로 이루어진 여성사 삼부작을 만들었다. 2003년에는 떼아뜨르 추에서 김소영 감독 특별전이 열리기도 하였다. 영화아카데미 시절 연출한 〈겨울환상〉(1985), 〈푸른 진혼곡〉(1987)을 비롯해 여성영화집단 ‘바리터’ 시절에 만든 〈작은 풀에도 이름이 있으니〉(1991), 〈황홀경〉(2003) 등의 작품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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