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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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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네마 XVI 상영작 <캔터베리 이야기> 포스터 이미지

캔터베리 이야기(월드시네마XVI)

GV5 A Canterbury Tale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세계영화사의 위대한 유산, 월드시네마 XVI
상영일자
2019-03-19(화) ~ 2019-04-24(수)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24min | 35mm | b&w | UK | 1944 |
관람료
일반 6,000원 / 유료회원, 경로, 청소년 4,000원
감독
마이클 파웰(Michael Powell), 에머릭 프레스버거(Emeric Pressburger)
배우
에릭 포트만, 셰일라 심, 데니스 프라이스
  • 늦은 밤, 기차가 캔터베리 인근 마을에 정차한 후 떠난다. 인근 부대로 발령을 받은 영국 군인 피터, 캔터베리인 줄 알고 내린 미국 군인 밥, 그리고 일자리를 구하려는 앨리슨이 기차에서 내렸다. 그런데 어둠 속에서 나타난 괴한이 앨리슨의 머리에 접착제를 들이붓고 도망친다. 세 사람은 이렇게 여자만 공격하는 일이 심심찮게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앨리슨은 피터와 밥에게 괴한을 잡도록 도와 달라고 한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영시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프리 초서의 걸작 『캔터베리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마이클 파웰과 에머릭 프레스버거가 독일 출신 촬영 감독 어윈 힐리어와 처음 작업했으며, 영국 리얼리즘과 독일 표현주의 스타일이 섞여 있다.


     Park Circus(UK)


    * 글의 무단 전재를 금함.(출처 표기: (재)영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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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파웰 감독사진

    마이클 파웰(Michael Powell)
    마이클 파웰은 생전에는 영화감독으로서 큰 조명을 받지 못하다가 최근 들어 새롭게 평가받고 있는 인물이다. 1905년 영국의 켄트에서 태어난 그는 1930년대 초까지 그는 주로 영국의 독립제작사를 위해 저예산의 급조 영화들을 만들었다. 1939년에 그는 <검은 옷을 입은 스파이 The Spy in Black>의 시나리오 작가로, 앞으로 15년간이나 함께 일하게 될 에머릭 프레스버거를 처음 만난다. 의기투합한 두사람은 1942년 아처영화사를 설립하면서 공식적인 파트너가 되었다. 공동작업의 시기 동안 그 둘이 내놓은 대표작으로는 <캔터베리 이야기 A Canter-bury Tale>(1944), <검은 수선화 Black Narcissus>(1947), <분홍신 The Red Shoes>(1948) 등이 있다. 1956년 프레스버거와 파트너 관계를 청산한 뒤 파웰은 자기 개인작업으로 볼 때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피핑 톰 Peeping Tom>(1960)을 발표한다. 여성 희생자들에게 몰래 접근하는 한 살인자의 이야기를 통해 영화라는 매체 자체의 관음증적 요소에 대해 성찰하고 있는 이 작품은 그러나 당시 주류 비평가들로부터 혹평을 받았고, 해외 개봉시 처참하게 잘려나갔다. 이 영화는 후대에 와서야 특히 마틴 스코시즈에 의해 영화 제작과 영화 보기의 심리에 대한 훌륭한 영화라는 재평가를 받고 소생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에 들어서야 영국의 가장 뛰어난 감독 가운데 한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씨네 21 영화감독사전 일부발췌)

    에머릭 프레스버거 감독사진

    에머릭 프레스버거(Emeric Pressburger)
    마이클 파웰과 에머릭 프레스버거가 연출한 작품들은 1940년대와 50년대 영국에서 만들어진 가장 뛰어난 영화로 남아있으며, 더불어 두 감독에 대한 평가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1930년대부터 영화산업에 진출하면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마이클 파웰과 헝가리 출신 작가였던 에머릭 프레스버거는 1943년 '아처스' 영화사를 공동으로 설립하면서 걸작 시대를 열기 시작했다. 아처스사는 비록 소규모의 독립제작사였지만, 랭크사의 배급과 후원에 힘 입은 두 사람은 각본, 제작,감독을 공동으로 맡아 자유로운 작품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었다. 흑백으로 만든 소박한 드라마부터 총천연색으로 찍은 화려한 작품까지 그들의 작품세계는 폭넓은 스텍트럼을 자랑한다. 영국 영화의 전통이 기록영화에 있엇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들의 괴상한 드라마와 공상영화는 그들을 가장 독특한 영화제작자로 남게 만들었다. 또한 영화의 기술적인 측면에 대한 관심도 적지 않았던 그들은 수많은 테크닉을 손수 개발해 나갔으며, 영국 내에서 테크닉컬러를 가장 초기에 도입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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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시네마 XVI 상영작 <캔터베리 이야기> 스틸컷 이미지 01 월드시네마 XVI 상영작 <캔터베리 이야기> 스틸컷 이미지 02 월드시네마 XVI 상영작 <캔터베리 이야기> 스틸컷 이미지 03 월드시네마 XVI 상영작 <캔터베리 이야기> 스틸컷 이미지 04 월드시네마 XVI 상영작 <캔터베리 이야기> 스틸컷 이미지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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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1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