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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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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씬> 스틸사진

라스트 씬(인디플러스 3주년)

Last Scene
프로그램명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 개관 3주년 기획전
상영일자
2019-03-07(목) ~ 2019-03-13(수)
상영관
인디+
작품정보
91min | HD | color | 한국 | 2018 |
관람료
균일 5,000원
감독
박배일(Park Bae-il)
배우
배급사
(주)시네마달
박배일 감독사진

박배일(Park Bae-il)
옆집 할머니의 삶을 담은 <그들만의 크리스마스>(2007)로 다큐멘터리 연출을 시작했다. 이어 장애인, 노동자, 여성 등 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계층에 대한 관심을 점차 넓혀 가며 부산을 기반으로 꾸준히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2010년 <잔인한 계절>이 와이드 앵글 부문 상영을 시작으로 많은 영화제 초청되어 반향을 일으켰으며,뇌병변 장애인 커플의 웨딩 스토리 <나비와 바다>를 통해 여성, 장애인, 노동자 등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나비와 바다>는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비프메세나상을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