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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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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기트리 특별전 상영작 <세 개가 한쌍입니다> 포스터 이미지

세 개가 한쌍입니다 (사샤 기트리 특별전)

GV6 Les trois font la paire / Three Make a Pair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사샤 기트리 특별전
상영일자
2019-03-01(금) ~ 2019-03-17(일)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85min | Beta | b&w | France | 1957 |
관람료
일반 6,000원 / 유료회원, 경로, 청소년 4,000원
감독
사샤 기트리(Sacha Guitry)
배우
미셸 시몽, 소피 데마레, 필리프 니코
사샤 기트리 감독 이미지

사샤 기트리(Sacha Guitry)
뤼시앵 기트리의 아들이다. 극작가로서는 주로 제1·2차 세계대전 중간기에 활약하였다. 환상과 정열과 기지로 가득 찬 작품은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작품으로 <베르그 오프 좀의 탈취>(1912), <아버지는 옳았다>(1919), 역사적 인물을 연극화한 <파스퇴르>(1919), <모차르트>(1925) 등 백수십 편의 희곡이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직후부터 영화에도 손을 대어 성공한 자작(自作)을 영화화하는 한편 로댕, 르누아르 등 아버지 친구들의 기록영화도 시도하였다. 그 중 <어느 사기꾼의 소설>(1936)이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트럼프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영화화되었다.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