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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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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극장 2018 상영작 <잃어버린 전주곡> 포스터 이미지

잃어버린 전주곡(우리 슬픈 젊은 날)

GV6 Five Easy Pieces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오래된 극장 2018
상영일자
2018-12-25(화) ~ 2019-01-24(목)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98min | D-Cinema | color | USA | 1970 |
관람료
일반 6,000원 / 유료회원, 경로, 청소년 4,000원
감독
밥 라펠슨(Bob Rafelson)
배우
잭 니콜슨, 캐런 블랙, 빌리 그린 부시
  • 유전에서 일하는 보비는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장밋빛 미래를 보장받은 피아니스트 로버트 듀피라는 신분을 숨긴 채 노동자로 산다. 어느 날, 여동생에게서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들은 보비는 웨이트리스인 애인 레이예트와 함께 고향으로 간다. 근처 모텔에 레이예트를 묵게 한 보비는 홀로 집으로 간다. 보비가 떠나기 전과 같은 모습의 옛집은 그가 혐오했던 부르주아적 공기마저 그대로 품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곧 떠날 예정이었던 보비와 형의 약혼녀인 피아니스트 캐서린이 서로에게 이끌린다. 한편, 돈이 떨어져 가던 레이예트가 연락도 없이 보비를 만나러 온다. 기성세대와의 갈등으로 자신의 꿈마저 잃고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이 쇼팽의 선율 위에 그려진다.


    ⓒ Park Circus(UK)


    * 글의 무단 전재를 금함.(출처 표기: (재)영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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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라펠슨 감독 이미지

    밥 라펠슨(Bob Rafelson)
    보브 라펠슨은 거장은 아니지만 미국영화계의 아주 특이한 존재다. 라펠슨은 70년대 뉴아메리칸 시네마의 한자락을 부여잡고 있으면서 주류 사회 변방에 자리한 인물군상과 번듯한 외형 속에서 망가져가는 미국인들의 초상을 담는 데 뛰어난 감각을 보여줬으며 평생 차가운 지성으로 사회와 인물을 응시하는 독특한 작품세계를 펼쳤다. 35년 뉴욕에서 태어난 라펠슨은 청춘기를 미국과 유럽에서 유랑하는 것으로 보냈다. 대학에 들어가 철학과목을 수강했으나 낙제하고 학교를 그만뒀으며 텔레비전 각본작가, 제작자로 경력을 쌓으면서 팝그룹 몽키스가 나오는 텔레비전 시리즈를 66년에서 68년까지 연출하기도 했다. 라펠슨은 어떤 스타일의 영화를 찍어도 좌절한 낙오자들의 정서를 담아내는 최고의 재능을 보여준다. 라펠슨 영화에는 인물성격 창조, 분위기 창조, 삶의 세부에 대한 자세한 관찰로 보는 사람의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힘이 있었다. 그는 미국영화계의 희귀한 존재다. (씨네21 영화감독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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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공간을 초월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가!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