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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지난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리피피

(시니어극장)리피피

Rififi
프로그램명
2019 시니어극장
상영일자
2019-01-28(월) ~ 2019-01-28(월)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20min | DVD | b&w | France | 1955 |
관람료
무료(만 60세 이상만 관람가능 - 신분증 필참, 본인확인 후 현장발권)
감독
줄스 다신(Jules Dassin)
배우
진 세바이스, 칼 모너, 줄스 다신
  • 5년 간의 감옥 생활을 마치고 출옥한 토니 스테파노는 늙고 지쳐있으며 과거의 명성은 이미 시들어버린 상태다. 하지만 부하였던 조는 여전히 그에게 충성스럽다. 조는 토니에게 리볼리가에 있는 보석상을 털자고 제안하며 이것은 토니가 마지막 한탕을 끝으로 은퇴할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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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스 다신 감독사진

    줄스 다신(Jules Dassin)
    전후 할리우드에는 새로운 관객들의 기대를 받쳐줄 만한 사람들이 필요했다. 몇몇 이들은 재빠르게 관객들의 변화를 감지했다. 그러나 어려운 시기일수록 제목소리를 내는 감독들은 특별해 보이는 법이다. 줄스 다신도 그중 한사람의 젊은 감독이었다. 그는 1940년에 할리우드로 건너가기 전에 뉴욕에 있는 극장과 라디오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그는 유대교 사회주의 연극인 모임의 일원이었다. 우선 그는 RKO에서 근무를 하였고, 8개월 후 MGM사에서 일을 했다. 40년대 말 줄스 다신은 역동적이면서도 필름누아르적인 멜로드라마 <잔인한 힘 Brute Force>(1947)과 <벌거벗은 도시 The Naked City>(1948)로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벌거벗은 도시>는 경찰 스릴러영화로, 다큐멘터리적인 접근 방식은 이후 많은 모방작을 양산하였다. 할리우드에 매카시 선풍이 불 때, 풍파를 피해 유럽으로 옮긴 줄스 다신은 프랑스와 합자형태로 국제적인 성공을 거둔다. <리피피 Rififi>(1954)는 보석 강도를 세부적으로 다룬 선 구자적인 드라마이다. 그는 이 작품을 <톱카피 Topkapi>(1964)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좀더 코믹하게 바꾼 이 버전은 상업적으로도 성공하였다. 그리고 행복한 요리사로 아내인 멜리나 메르쿼시를 기용해 <오지 않는 일요일 Never on Sunday>(1960)을 만들기도 했다. 현실감 넘치는 묘사와 영화 세계는 다신에게 매우 중요한 모티브였다. <잔인한 힘>이나 <도둑의 고속도로 Thieves’ High-way>와 같은 다신의 다른 작품들은 인간 본성의 억압을 표현한다. 영화는 혼란된 사회 속에서 생존을 위한 사람들 각자의 투쟁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이러한 양상들은 그의 영화를 좌파적이라고 인식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리피피>가 미국에서 공개 시사를 하였을 때 사람들은 다신이 들려주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보았다. 그것은 오랫동안 우리뿐만 아니라 다신을 옭아맨 편견과 억압의 끈이었다. 1980년대에 들어서 <사랑의 벽 Circle of Two>(1980)과 같은 범작을 만들기도 했지만 다신은 40년대 말과 50년대라는 미국의 격변 역사 속에서 성찰한 도둑, 강도, 경찰들의 리얼한 모습을 통해 밝혀주었던 혜안은 이후 많은 영화들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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