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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롤
  압둘 자이니디 I 2018 I 브루나이, 한국 I 2' I 전체 I HD

   

  브루나이 영화감독인 압둘 자이니디가 부산에서 인물 관점에서 나레이터가 어떻게 말하는지, 캐롤이라 불리는 잊혀진 사랑에 대해서 만든 실험영화

   

  압둘 자이니디
  압둘 자이니디는 호러, 다큐멘터리, 판타지까지 다양한 종류의 단편 영화들을 쓰고 연출해왔다. 그의 단편영화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포함한 여러 영화제에 초청받아 상영되었다. 그는 한-ASEAN 차세대영화인육성사업(FLY), 아시아영화아카데미(AFA)와 아메리칸필름쇼케이스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올해 그는 <지렁이와 마녀>로 아시아판타스틱영화제작네트워크(NAFF)의 산업프로그램 B.I.G에서 부천상을 수상했다.

   

   

  마트로시카
  살로메 뒤보아 I 2018 I 프랑스, 한국 I 25' I 전체 I DCP

   

  어느 날, 한국의 호스티스바에서 일하고 있던 러시아인 마리아는 다른 도시로 도망을 치고, 정이라는 시골 남자를 만나게 된다. 착해 보이는 것과 달리 그의 집에서는 조금 기이한 분위기가 난다. 그곳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기 시작한 마리아. 그녀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 정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을까?

   

  2018년 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2018년 9회 제주 프렌치 영화제

   

  살로메 뒤보아 감독은 프랑스 출신으로 한국영화아카데미(KAFA)34기 졸업생이며 파리 8대학교에서 영화 촬영을 전공하였다.

   

   

  서울타임즈
  포레스트 이안 엣슬러 I 2018 I 미국, 한국 I 18' I 전체 I HD

   

  미국에서 온 주인공은 2016년 어느 날, 노숙자로 전락한다. 어딘가 모르게 그의 모습은 1930년대 찰리 채플린을 연상시킨다.
  서울의 근대 기록영상과 오늘의 서울을 무성영화처럼 찍은 장면을 교차 편집하여 “서울 타임즈”는 길 잃은 주인공이 정이 깊은 사람들이 사는 서울에서 새로운 고향을 찾는 과정을 보여준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한원 졸업자 포레스트 이안 엣슬러 감독은 2018년 코리아 다큐멘터리 페스티발 피칭 최우수상, 2018년의 Korea International Expat Film Festival 단편 영화 최우수상, 프랑스 FIPA 영화제 및 미국 시카고 국제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포레스트가 2018년 서울노인영화제의 트레일러 연출하였다. 포레스트가 연출한 작픔으로는
   <초혼 콜라텍>, <한 바퀴: 화가 김미영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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