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백승화(BAEK Seung-hwa)
계원조형예술대 애니메이션과 졸업. 인디밴드 '타바코 쥬스'의 드러머.
영화의 현장 스태프와 스토리보드 작가로 활동하면서 단편 애니메이션을 공동 연출했고, 음악 활동을 하면서 뮤직비디오를 여러 편 만들기도 했다.
<반드시 크게 들을 것>은 각본과 촬영, 연출, 편집을 맡은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다.
2006 [잘 자, 좋은 꿈꿔! Good Night] digi-beta, color, 9min.
2009 [반드시 크게 들을 것 Turn it up to 11] DV 6mm, color, 94'15", 다큐멘터리
제35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2009)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09)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후지필름 이터나상 (2009)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한국환경영화상-청록상 수상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