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home  > 영화  > 지난프로그램  > 지난프로그램

지난프로그램

지난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앙드레 바쟁이 사랑한 영화들 <새벽> 포스터 이미지

새벽(앙드레 바쟁이 사랑한 영화들)

Daybreake/Le jour se leve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앙드레 바쟁이 사랑한 영화들
상영일자
2018-12-11(화) ~ 2018-12-23(일)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93min | D-Cinema | b&w | ⓔ  | France | 1939 |
관람료
일반 6,000원 / 유료회원, 경로, 청소년 4,000원
감독
마르셀 카르네(Marcel Carne)
배우
장 가뱅, 쥘 베리, 아를레티
마르셀 카르네 감독사진

마르셀 카르네(Marcel Carne)
1906년 파리 출생. 1928년 영화계에 입문하여 자크 페데와 르네 클레르 밑에서 수습기간을 보낸다. 1936년 장편 극영화 <제니>로 장편감독으로 데뷔한 이후 시인 자크 프레베가 시나리오를 쓴 <안개 낀 부두>(1938)를 발표하면서 일약 스타감독으로 부상한다. 그후 자크 프레베와 공동작업을 이어가면서 <북호텔>(1938), <새벽>(1939), <밤의 방문객>(1942), <인생유전>(1945) 등 시적 리얼리즘 영화의 대표작들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