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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지난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개 같은 내 인생 포스터

개 같은 내 인생

My Life As A Dog
프로그램명
시네 리플레이 2018
상영일자
2018-04-21(토) ~ 2018-05-29(화)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02min | D-Cinema | color | Sweden | 1985 |
관람료
일반 7,000원 / 청소년 6,000원
감독
라세 할스트롬(Lasse Hallstrom)
배우
안톤 글랜제리어스(잉마르), 토마스 본 브롬슨(군나르)
배급사
(주)백두대간
  • 4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52회 뉴욕비평가협회상 외국영화상 

    열두 살 소년 잉마르는 하루도 사고를 치지 않는 날이 없다. 병세가 나날이 악화되는 엄마가 쉴 수 있도록 잉마르는 외삼촌이 사는 시골 마을로 보내지고, 사랑하는 개 시칸과도 헤어져 힘든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잉마르는 러시아 우주선에 태워져 먼 우주로 보내진 강아지 라이카보다는 자신의 처지가 낫다고 위안하며 철학적 사색에 잠기곤 한다. 순박하고 정이 많은 외삼촌과 새로 사귄 마을 친구들, 엉뚱한 괴짜 이웃들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던 잉마르는 축구와 권투를 좋아하는 소녀 사가와 친해지면서 점차 웃음을 되찾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잉마르에게 엄마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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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세 할스트롬 감독사진

    라세 할스트롬(Lasse Hallstrom)
    그는 이미 열살 때 8분짜리 단편 <유령도둑 The Ghost Thief>(1956)으로 영화를 만든 조숙한 아이였다. 고등학교 때 단짝 친구의 록그룹 결성스토리를 찍은 다큐멘터리가 스웨덴 방송을 탄 것을 계기로 10년간 TV감독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후 TV물 제작자로도 활약한 그는 1975년 젊은 커플간의 밀고 당기는 가벼운 로맨틱코미디 <아가씨와 건달 En Kille Och En Tjej>(1975)로 감독 데뷔를 한다. 1977년 제작한 <아바: 더 무비 ABBA: The Movie>는 아바의 생생한 콘서트 모음집이었고 이후의 연속된 세개의 코미디영화 모두 사랑과 결혼, 아이 기르기와 이혼 등을 다룬 작품으로, 가족 관계에서 발생하는 독특한 불협화음과 유머들은 이후로도 그가 천착하는 주제가 됐다. 1985년 마침내 그는 전세계 관객의 이목을 끄는 데 성공한 영화 <개같은 내인생 Mitt liv Som Hund>(1985)을 만든다. 어머니와 떨어져 스웨덴 시골마을에서 친척과 같이 살게 된 12살짜리 개구쟁이의 성장담은 단순한 센티멘털리즘이 아닌 거부할 수 없는 풋풋한 매력과 따뜻한 훈훈함으로 관객들에게 다가온다. 그는 이 작품으로 1987년 최우수 감독상과 최우수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그러나 <개같은 내인생>의 성공 후에도 할스트롬은 곧장 할리우드로 가지 않았다. ‘삐삐 롱스타킹’으로 유명한 스웨덴의 작가 린드그렌의 동화를 영상에 옮긴 아동영화 <시끌벅적 불러비마을의 아이들 Alla Vi Barn i Bullerby> (1986)과 그 속편을 만들어낸 그는 자신이 코미디뿐 아니라 아동영화에 능한 감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할스트롬은 1991년 보스턴을 배경으로 코미디드라마 <사랑의 울타리 Once Around>로 할리우드 신고식을 치른다. 홀리 헌터, 리처드 드레퓌스, 지나 롤랜즈의 호화 배역인 이 영화는 배우들간의 앙상블과 웃음이 어우러진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이어 조니 뎁, 줄리엣 루이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길버트 그레이프 What’s Eating Gilbert Grape>(1993)는 500파운드가 넘는 돌고래 같은 엄마와 정신지체아 동생을 둔 한 청년의 우습고도 쓸쓸한 일상사가 판도라라는 기묘한 이름의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그가 자주 다루는 가족영화의 주인공들에게는 심각한 결핍이 있다. 편모 슬하의 가족, 누군가가 모자라거나 아픈 가족, 도시의 외곽이나 시골에 살면서 주변부에 끼어들지 못하고 어디론가 훌쩍 떠날 수도 없는 가족. 그는 이러한 신산스러운 삶의 일면과 쓸쓸한 가족들의 초상화를 그만의 유머와 공감대로 그려낸다. 마음 한구석을 저리게 하는 그의 이러한 휴머니티와 유머는 스웨덴에서뿐 아니라 할리우드에 와서도 여전히 다양한 관객들의 보편적인 공감대를 얻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95년에는 줄리아 로버츠와 데니스 퀘이드 주연의 델마와 루이스류의 페미니스트적 코미디 <이야깃거리 Something to Talk about> (1995)과 <사이다 하우스 법칙 The Cider House Rules>(1998)으로 여전히 할스트롬만의 감수성이 깃든 작품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씨네21 영화감독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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