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관람한 다음 날 더 울컥해서 극장에서보다 집에서 혼자 더 많이 울었다. 2018-04-16
오늘까지 세번 보고 왔어요. 볼수록 마음이 아파오는 영화.쓰러졌지만 계속 자란다... 2018-04-08
SO MUCH BETTER THAN CALL ME BY YOUR NAME 2018-04-05
올해의 영화 후보. 201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