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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회 데살로니키국제영화제, 64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초청작

  
  

  운명 같은 만남을 꿈꿨던 적이 있나요?
  
  포르투갈의 아름다운 도시 포르토.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프랑스 여자 마티와 미국 남자 제이크
  처음 보는 순간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렬하게 끌리고
  인생을 바꿀 밤을 함께 보내게 된다
  
  “우리가 이렇게 뜨거운 건 운명보다 강한 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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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시간/남은좌석) 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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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브 클링거(Gabe Klinger)
  영화감독. SIGHT&SOUND 영화평론가이자 전 로테르담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브라질에서 태어나 시카고에서 영화평론가로 활동하던 게이브 클링거 감독은 로테르담국 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흥미로우며 위험한 작품을 소개해왔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과 제임스 베닝 감독의 영화적 우정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인 <더블 플레이: 제임스 베닝 앤 리처드 링클레이터>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했으며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며 떠오르는 감독으로 주목 받았다.영화 <포르토>는 그가 연출한 첫 번째 극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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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자 평총 4건

  • 별점

    안톤 옐친 
    버려지는 것이 새로운 것보다 좋을 수가 있다 2018-02-13

  • 별점

    이렇게 돈 아깝고 시간아까운 영화는 처음 2018-02-11

  • 별점

    영화 보다가
    내용도 없고
    단지
    외설적 이라
    나와버렸다
     ㅍㄹㄴ영화수준
    이런건 영화라 할수없지 2018-02-02

  • 별점

    영화의 내용이 너무 공감이 안되네요. 2018-02-0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