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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르의 계절과 도덕 이야기 <보름달이 뜨는 밤> 포스터 이미지

보름달이 뜨는 밤(로메르의 계절과 도덕 이야기)

Les nuits de la pleine lune / Full Moon in Paris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로메르의 계절과 도덕 이야기
상영일자
2018-01-26(금) ~ 2018-02-10(토)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00min | D-Cinema | color | France | 1984 |
관람료
일반 6,000원 / 유료회원, 경로, 청소년 4,000원
감독
에릭 로메르(Eric Rohmer)
배우
파스칼 오지에, 체키 카리오, 파브리스 루치니
  • 파리 외곽에서 애인 레미와 사는 루이즈는 이제 막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루이즈는 일은 물론 화려한 밤을 즐기고 싶어 시내로 거처를 옮기려 한다. 레미를 이를 탐탁지 않게 여기고, 둘 사이의 갈등은 깊어진다. ‘희극과 격언’ 연작의 네 번째 작품. ‘두 여인을 가진 자는 영혼을 잃고, 두 집을 가진 자는 이성을 잃는다.’라는 격언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 1984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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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로메르 감독사진

    에릭 로메르(Eric Rohmer)
    프랑스 낭시 출생. 본명은 장-마리 쉐레. 나치 점령기에 질베르 코르디에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썼고, 1950년부터 에릭 로메르라는 이름을 걸고 영화평론을 했으며, 1959년부터 1963년까지 <까이에 뒤 시네마> 편집장을 역임했다. 1950년대부터 단편영화를 연출한 로메르는 1962년 '로장주 영화사’를 차리고 '여섯 개의 도덕 이야기’라고 이름 붙인 연작 시리즈를 만든다. 그 중 특히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1969)은 흥행에서 크게 성공하며 로메르의 명성을 굳혀 주었고, 1980년대부터 ‘희극과 격언’, ‘사계절 이야기’ 등의 새로운 연작들을 풀어놓았다. 뒤늦게 알려졌지만 가장 지속적으로 누벨바그 영화의 영향력을 보여주었던 그는 현대인의 마음의 풍경을 예리하고 섬세하게 담아내며 현대 영화의 최전선에 있었다. 2010년 1월 90세를 일기로 영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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