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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지난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두개의 사랑 포스터

두 개의 사랑

The Double Lover
프로그램명
1월 예술영화 프로그램
상영일자
2017-12-28(목) ~ 2018-02-06(화)
상영관
소극장
작품정보
108min | D-Cinema | color | France | 2017 |
관람료
일반 7,000원
감독
프랑소와 오종(Francois Ozon)
배우
마린 바크스, 제레미 레니에
배급사
팝 엔터테인먼트
  • 70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 22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우울증으로 정신과를 찾은 ‘클로에’는 의사 ‘폴’과 사랑에 빠져 동거를 시작한다. 우연히 폴의 쌍둥이 형제 ‘루이’의 존재를 알게 된 클로에는 젠틀한 매력의 폴과 달리 섹시하고 야성적인 루이와도 사랑을 나눈다. 위험한 관계를 유지하던 클로에는 그들의 숨겨진 비밀에 대해 알게 되는데…


    [ About Movie ]


    칸을 열광시킨 2017 가장 섹시한 영화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 기록!

    만장일치 극찬 이끌어낸 올해의 독보적 화제작!

    프랑스 작가영화의 계보를 잇는 ‘파격과 도발의 시네아스트’ 프랑수아 오종의 신작 <두 개의 사랑>이 칸을 필두로 런던, 부산 등 국내외 유수영화제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올해의 독보적 화제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영화 <두 개의 사랑>은 쌍둥이 형제를 오가며 사랑과 섹스를 나누는 여자 ‘클로에’를 통해 인간의 본능과 욕망을 고급스럽게 풀어낸 섹슈얼 스릴러. 지난 5월, 봉준호 감독의 <옥자>,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해피엔드>,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매혹당한 사람들> 등 쟁쟁한 신작들과 제70회 칸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두 개의 사랑>은 공식 상영 당시 첫 장면부터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박수와 함성을 이끌어내며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었다. 이후 언론은 “멜로드라마틱한 미스터리와 스릴러의 향연”(AV Club), “진정한 거장이 돌아왔다”(Hollywood Reporter), “매우 열정적인 서사적 리듬과 압도적 긴장감”(El Antepenultimo mohicano), “관객을 사로잡는 정교한 아름다움”(El Paris), “영화의 60% 이상이 누드이자 섹스신. 공개 즉시 ‘칸에서 가장 아름다운 누드신’이라며 화제를 모은 작품. 마린 백트의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씨네21 이화정기자) 등의 리뷰를 남기며 영화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에 초청된 <두 개의 사랑>은 예매 오픈 2분 만에 전회차 전석 매진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국내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또한 지난 11월, CJ CGV와 주한프랑스대사관, 유니프랑스가 공동 주최한 ‘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7’에서 역시 상영작 중 압도적 예매율 1위 및 관객수를 기록하며 해외는 물론, 국내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처럼 뜨거운 관심은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도로까지 이어졌다. 실관람객만이 참여할 수 있는 CGV 골든에그에서 가장 높은 지수인 99%를 기록한 <두 개의 사랑>은 “몰입감이 대단한 영화. 프랑수아 오종 감독작이라 기대했는데 그 이상이었다”(CGV_vi**y59), “그야말로 최고다”(CGV_jungso**), “이전에는 없던 독특한 영화. 감동까지 있다”(CGV_아침**), “인간의 자아를 대담하게 다룬 아름다운 작품. 오종의 탁월한 연출”(CGV_화니*), “오랜만에 느끼는 오종의 참맛”(CGV_has*), “역시 믿고 보는 오종”(CGV_hann*) 등 정식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만장일치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거장 감독의 정교한 연출부터 독특한 소재, 엄청난 몰입감과 여운까지 영화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에 빠진 실관람객들의 호평은 개봉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세계적인 거장의 위험하고도 섹시한 귀환

     감성 클래식 <프란츠>는 잊어라!

    ‘파격과 도발의 아이콘’ 오종이 그의 전문 장르로 돌아왔다!

     <크리미널 러버>(1999)부터 <스위밍 풀>(2003), <인 더 하우스>(2012), <영 앤 뷰티풀>(2013),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2014) 등 연출하는 영화마다 기존의 형식과 내용을 파괴하는 새로운 스타일을 거침없이 선보이며 세계적인 거장 감독으로 거듭난 프랑수아 오종. 가족의 붕괴와 동성애, 사도마조히즘 등 인간이 가진 본능과 욕망을 적나라면서도 유쾌하게 담아낸 첫 장편 데뷔작 <시트콤>(1999)으로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공식 초청된 그는 일찍이 비범한 연출력을 인정 받았다. 이후, 대부분의 작품에서 LGBT(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를 포함한 섹슈얼리티 소재를 정교한 스토리라인과 감각적인 연출로 그려내며 그만의 독자적 장르를 구축, ‘파격과 도발의 아이콘’, ‘욕망 전문 감독’ 등의 수식어까지 얻어냈다. 


    지난 7월, 고유명사와도 같았던 ‘프랑수아 오종 영화’에 대한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1차 세계대전 직후를 바탕으로 한 감성 클래식 <프란츠>를 통해 새로운 연출적 도전에 성공한 그는 “초기작을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섹슈얼 스릴러”라는 호평 속 신작 <두 개의 사랑>을 내놓았다. 미국 대표 여성 작가 ‘조이스 캐럴 오츠’의 소설 [쌍둥이의 삶]에서 영감을 얻어 <두 개의 사랑>을 기획했다고 밝힌 그는 그만의 연출법으로 영화를 새롭게 완성시켜 영화 팬들은 물론, 전 세계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작 소설과의 차이점에 대해 언급한 그는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영화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차이를 두었다. 미국을 배경으로 한 소설과 달리, 내가 살고 있는 프랑스를 바탕으로 인물의 정신적 측면과 스릴러적인 요소를 더욱 강조했다”고 전했다. 또한, 새로운 연출적 도전으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프란츠>와 신작 <두 개의 사랑>을 비교하며 “<프란츠>는 나의 작품 중 가장 순수한 영화였다. 아름답지만 굉장히 제한적이며 클래식했다. 반면, <두 개의 사랑>에는 멜로부터 심리 드라마, 스릴러, 서스펜스까지 모든 장르적 코드가 혼합적으로 섞여 있다. 이전에는 볼 수 없던 특별한 장르, 강렬한 심리적 긴장감을 지닌 섹슈얼 스릴러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혀 프랑수아 오종만이 가진 특별한 재능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거장의 뮤즈 ‘마린 백트’와 페르소나 ‘제레미 레니에’의 만남

     장르, 캐릭터 불문 완벽한 내면 연기로 관객을 압도한다!

     <미드나잇 인 파리> 제작진이 선사하는 황홀한 영상미까지!

    이번 작품에서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두 주인공 마린 백트와 제레미 레니에에 대한 영화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먼저 영화계는 물론, 패션계에서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마린 백트는 프랑수아 오종의 <영 앤 뷰티풀>(2013)에서 은밀한 이중생활을 일삼는 10대 소녀 ‘이사벨’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매력적이지만 위태로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녀는 세자르영화제를 비롯한 유수영화제 신인 여우상 부문에 연이어 노미네이트되며 탄탄한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전작을 통해 프랑수아 오종 감독과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두 형제를 오가며 사랑과 섹스를 나누는 위태로운 여자 ‘클로에’로 분해 인간의 관능과 숨겨진 욕망을 강렬하게 표출시켰다. 


    또한 다르덴 형제와 올리비에 아사야스 등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의 페르소나로도 알려진 벨기에 대표 연기파 배우 제레미 레니에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프랑수아 오종과 <크리미널 러버>(1999), <현모양처>(2010)에 이어, <두 개의 사랑>까지 세 번째 합을 맞춘 그는 오종에 대한 무한한 신뢰는 물론, 섹슈얼 스릴러라는 장르와 서로 다른 성격의 쌍둥이를 연기한다는 특별한 설정에 매력을 느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젠틀함과 야성미를 넘나들며 상반된 성격의 쌍둥이 형제 ‘폴’과 ‘루이’로 분한 그는 전작에서는 볼 수 없던 파격적인 모습으로 완벽한 1인 2역 연기를 선보였고, 장르와 캐릭터 불문 탄탄한 연기력을 재입증하며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두 주연 배우에 이어 <미드나잇 인 파리>의 실력파 제작진까지 영화에 참여한 것이 알려져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미드나잇 인 파리>, <매직 인 더 문라이트> 등을 통해 프랑스 특유의 낭만 가득한 배경과 다채로운 색감을 섬세하게 담아낸 제작진들은 이번 <두 개의 사랑>을 통해 한 편의 현대미술 작품을 연상시키듯 완벽한 미장센과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사하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계와 문학계를 대표하는 거장의 만남

     인간의 욕망과 관능을 섬세히 그린 ‘조이스 캐럴 오츠’ 원작 화제!

    파격적인 소재 X 팽팽한 긴장감 X 역대급 반전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현존하는 미국 최고의 여성 작가 ‘조이스 캐럴 오츠’의 소설 [쌍둥이의 삶]을 원작으로 한 영화 <두 개의 사랑>이 <프란츠>(2017),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2014), <영 앤 뷰티풀>(2013) 등 프랑수아 오종의 전작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소재와 촘촘한 스토리라인, 팽팽한 긴장감과 역대급 충격 반전으로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1964년 첫 소설 [떨리는 가을에] 발표 이후, 지금까지 100여권의 책을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 조이스 캐럴 오츠. 1970년 [그들]로 미국 출판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내셔널 북 어워드를 수상한 이후 1996년 [좀비]로 브람 스토커상을, 2005년 [폭포]로 페미나 외국문화상을 받으며 매해 노벨문학상 발표가 있을 때마다 주목 받는 미국 대표 여성 작가로 거듭났다. 오랫동안 그녀의 정확한 작문 스타일과 복잡한 캐릭터, 예리한 심리 묘사와 완벽에 가까운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좋아했다고 밝힌 프랑수아 오종은 “그녀가 ‘로자먼드 스미스’라는 필명으로 미스터리물을 썼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녀의 무한한 상상력이 내가 꿈꾸던 영화에 엄청난 밑거름이 될 거라 생각했다”며 소설을 영화화한 계기를 밝혔다. 또한, “그녀는 쌍둥이보다 두 형제에 사로잡힌 젊은 여성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클로에’라는 인물을 스토리의 가운데 위치시켜 그녀가 느끼는 불안과 혼란을 섬세하게 담아내고 싶었다”고 전하며 원작이 가진 파격적인 스토리라인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그는 원작 소설과 차이점에 대해 “다만 그녀의 소설은 현실적인 방법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지만, 영화에서는 인물의 정신적인 측면과 욕망, 관능에 대해 더 깊이 파고들고자 했다. 또한, 말미에서는 ‘기생성 쌍둥이’라는 새로운 의학적 개념을 더하며 예상치 못했던 반전까지 숨겨놓았다”고 답해 소설에서는 볼 수 없었던 프랑수아 오종 영화만이 가진 압도적 긴장감과 예측할 수 없는 반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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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소와 오종

    프랑소와 오종(Francois Ozon)
    1967년 파리에서 태어난 오종은 영상매체와 자연스레 가까워질 수 있는 분위기에서 자라났다. 일찍부터 그는 아버지가 비디오로 찍은 다양한 영상들을 봐왔고 10대 후반부터는 슈퍼8mm로 직접 많은 단편영화를 찍어왔던 것이다. 오종은 파리1대학에서 영화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90년에는 프랑스의 저명한 영화학교인 페미스에 들어가 영화연출을 전공하게 된다. 그 뒤로도 그는 꾸준히 단편영화들을 만들었는데 그 중 다수가 세계 유수의 단편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오종의 단편으로 특히 유명한 것으로 <여름 드레스>(1996)라는 작품은 로카르노영화제에서 ‘내일의 표범’상을 수상했다. 비평적 주목을 끈 중편 <바다를 보라> 이후 오종은 <시트콤>이란 작품을 가지고 장편영화의 세계로 진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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