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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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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본 적 없는 세계가 열린다 신과 함께 │죄 와 벌│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오달수 임원희 도경수 │특별출연│이정재 감독│김용화 2017.12.20

신과함께-죄와 벌(하늘연)

Along With the Gods: The Two Worlds
프로그램명
2017 대중영화 프로그램
상영일자
2018-01-01(월) ~ 2018-02-07(수)
상영관
하늘연극장
작품정보
139min | D-Cinema | color | 한국 | 2017 |
관람료
일반 7,000원, 청소년 6,000원, 회원·경로할인 5,000원
감독
김용화()
배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 <신과함께-죄와 벌> 무대인사

    일시: 2018.1.6.(토) 16:25 영화 상영 후

    장소: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참석예정: 김용화 감독,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이준혁

     


     

    저승 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다.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김자홍 씨께선, 오늘 예정 대로 무사히 사망하셨습니다”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 그의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과 덕춘이 나타난다.
    자신의 죽음이 아직 믿기지도 않는데 덕춘은 정의로운 망자이자 귀인이라며 그를 치켜세운다.
    저승으로 가는 입구, 초군문에서 그를 기다리는 또 한 명의 차사 강림, 그는 차사들의 리더이자 앞으로 자홍이 겪어야 할 7개의 재판에서 변호를 맡아줄 변호사이기도 하다.
    염라대왕에게 천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자신들 역시 인간으로 환생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삼차사들, 그들은 자신들이 변호하고 호위해야 하는 48번째 망자이자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 자홍의 환생을 확신하지만, 각 지옥에서 자홍의 과거가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고난과 맞닥뜨리는데…
     
    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곳,
    새로운 세계의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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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화 감독 이미지

    김용화()
    춘천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영화학과에서 영화연출 전공했다. 2000년 졸업작품인 단편영화 16mm 〈자반고등어〉를 연출하여 2000년 제1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가대표>, <미녀는 괴로워>, <오! 브라더스>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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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자 평총 1건
    • 천만은 아님거 같은데, 착한 영화..애들 데리고  볼만 했어요 2018-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