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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2019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

처음이 낯선 당신에게(인디피크닉2019)

프로그램명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 2019
상영일자
2019-05-23(목) ~ 2019-05-29(수)
상영관
인디+
작품정보
86min | D-Cinema | color | 한국 |
관람료
균일 5,000원
감독
배우
  • 단편2 : 처음이 낯선 당신에게

     

    셔틀런 The Shuttlerun
    이은경, 이희선 | 2017 | Fiction | Color | DCP | 9min 43sec
    [서울독립영화제2018 본선경쟁]

     

    Synopsis
    학교 체력장 날.
    13살 벼리는 두근거리는 마음이 뜀박질 때문인지, 체육선생님 홍이 때문인지 알 수 없다.

     

    Director’s Statement
    처음 누군가를 사랑해 본 경험.
    어리고 소중한 달뜬 마음의 시작을 찾아가보고 싶었다.

     

    Festival & Award
    2017 제7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2018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18 제12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2018 제20회 정동진독립영화제
    2018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2018 제1회 평창평화영화제 은상
    2018 제4회 지평선청소년영화제
    2018 제7회 목포인권영화제

     

    빛나는 물체 따라가기 Following The Shiny Object
    문병진 | 2018 | Fiction | Color | DCP | 19min 53sec
    [서울독립영화제2018 특별초청]

     

    Synopsis
    열여섯 생일을 맞이한 유라는 기분이 좋지 않다. 무당이었던 할머니의 유언 때문이다. 할머니는 유라가 열여섯 생일에 죽는다고 했다. 유라는 오늘이 어차피 마지막이라면, 자기가 좋아하던 남자아이에게 고백을 하리라 마음먹는다. 그리고 방과 후. 그 소년을 몰래 따라가기 시작한다.

     

    Director’s Statement
    주인공 유라는 '열여섯 생일에 죽는다'는 할머니의 유언과, '자신이 좋아하는 소년'이라는 두 가지 문제에 사로잡혀 있는 혼자만의 세계에 갇힌 소녀이다.
    열여섯 생일을 맞은 날, 유라가 뜻밖의 만남을 통하여 좀 더 가벼운 마음을 갖게 되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

     

    Festival & Award
    2018 제12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KT&G 은관상
    2018 제19회 대구단편영화제
    2018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눈물 Tears
    오성호 | 2018 | Fiction | Color | DCP | 26min 14sec
    [서울독립영화제2018 최우수단편상]

     

    Synopsis
    가난한 커플인 홍민과 미진은 3주년 기념일을 맞아 그럴듯한 데이트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쇼핑도 하고 놀이공원에도 가려는 그들의 계획은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다.

     

    Director’s Statement
    가슴이 아프고 또 아픈 거야

     

    Festival & Award
    2018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2018 제5회 가톨릭영화제 대상
    2018 제18회 전북독립영화제

     

    다운 Down
    이우수 | 2018 | Fiction | Color | DCP | 29min 43sec
    [서울독립영화제2018 독립스타상 - 김재화] 

     

    Synopsis
    늦은 나이에 임신한 부부, 기쁨도 잠시 양수 검사 결과 태아가 다운증후군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배는 점점 불러오고, 이대로 낳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상황에 부닥친다.

     

    Director’s Statement
    뱃속의 아이가 선천적으로 병을 가지고 있다. 태어날 아이와 자신들에게 닥칠 미래가 두렵다. 그렇다고 6개월이나 자란 아이를 지울 수도 없다.
    낳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생명에 대한 결정을 부모가 해도 되는 건가? 그들에게 무조건 낳아서 기르라고 강요해도 좋은가?
    만약 당신이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할지 묻고 싶다.

     

    Festival & Award
    2018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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