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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네마 XVI 상영작 <불은 시작되었다> 포스터 이미지

불은 시작되었다(험프리 제닝스 단편 모음)

Fires Were Started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세계영화사의 위대한 유산, 월드시네마 XVI
상영일자
2019-03-19(화) ~ 2019-04-24(수)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63min | 35mm | b&w | UK | 1943 |
관람료
일반 6,000원 / 유료회원, 경로, 청소년 4,000원
감독
험프리 제닝스(Humphrey Jennings)
배우
필립 딕슨, 조지 그라베트, 프레드 그리피스
  • 2차 세계 대전 중의 런던, 14Y 소방서의 소방관들이 출근을 서두른다. 새로 배속되어 처음 출근한 배럿이 동료들과 인사를 나눈다. 배럿은 동료들과 함께 장비를 점검하고, 선임 조니와 선착장으로 순찰을 나간다. 늦은 밤, 공습이 시작되고 소방관들은 불이 난 선착장으로 출동한다. 폭격에 이은 화재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들의 고군분투를 담았다. 현직 소방관들을 기용했으며, 허구임에도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사실적 표현으로 실제를 방불케 한다.


    ⓒ British Film Institute(UK)


    * 험프리 제닝스의 <불은 시작되었다>와 <티모시를 위한 일기>는 함께 상영됩니다.


    상영일정


    03월 19일 20:00


    03월 27일 20:00


    04월 19일 16:50 [영화해설]


    예매하기>> https://bit.ly/2HndP9Z


    * 글의 무단 전재를 금함.(출처 표기: (재)영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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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프리 제닝스 감독 이미지

    험프리 제닝스(Humphrey Jennings)
    건축가 아버지와 화가 어머니를 둔 험프리 제닝스는 문학을 공부했고, 그림과 무대 디자인에도 재능을 보였다. 제닝스는 1934년에 기록 영화 이론의 창시자로 ‘다큐멘터리’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던 감독 존 그리어슨 밑에서 영화 경력을 시작한다. 1936년에는 런던 초현실주의 전시에 동참했고, 영국 사회 연구에도 참여한다. 전쟁 시기에는 정보국에 협조해 선전 영화를 만들기도 했으나, 다양한 예술적 뿌리를 가진 제닝스는 픽션과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넘나드는 걸작들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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