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아프리카영화제)흑인 소녀
기획
15세
Black Girl/La noire de…
- 프로그램명
- [시네마테크] 2018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 기념 - 아프리카 영화제
- 상영일자
- 2018-05-22(화) ~ 2018-05-26(토)
- 상영관
- 시네마테크
- 작품정보
- 55min | D-Cinema | color/b&w | ⓔ | Senegal/France | 1966 |
- 관람료
- 무료(1인 2매/ 온라인 예매 30%, 현장 예매 70%)
- 감독
- 우스만 셈벤(Ousmane SEMBENE)
- 배우
- 음비신 테레즈 좁, 안-마리 젤리넥, 로베르 퐁탕
감독
우스만 셈벤(Ousmane SEMBENE)
1923년 세네갈에서 태어난 우스만 셈벤은 후식민시대 아프리카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이다. 프랑스와 아프리카를 오가며 일하면서 노동운동에 참여한 그는 1956년에 출판된 그의 첫 소설 「흑인 부두노동자」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얻었다. 1961년 모스크바 영화학교에서 영화를 공부했으며, 그 후 고리끼 스튜디오에서 일을 하였다. 그의 장편 데뷔작 [흑인 소녀](1966)은 많은 영화제에 초청되었고, 장 비고상을 받기도 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우편환](1968), [천둥의 신](1971), [무기력](1975), [이방인들](1977), [티아로이의 캠프](1987), [귀엘와르](1992), [파트 키네](200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