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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극장 2017 잔 모로의 기억 <줄과 짐> 포스터 이미지

줄과 짐(잔 모로의 기억)

Jules et Jim/Jules and Jim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오래된 극장 2017
상영일자
2017-12-24(일) ~ 2018-01-25(목)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05min | D-Cinema | b&w | France | 1962 |
관람료
일반 6,000원 / 유료회원, 경로, 청소년 4,000원
감독
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
배우
잔 모로, 오스카 베르너, 앙리 세르
  • 1차 세계대전 직전의 파리, 오스트리아인 줄과 프랑스인 짐은 예술을 논하며 우정을 쌓는다. 그들 앞에 신비한 매력의 카트린이 나타나고, 두 남자는 동시에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줄의 끈질긴 구애에 카트린은 그와 사귀지만, 셋은 계속 함께 어울린다. 전쟁이 시작되자 줄과 짐은 각자 자국 군대에 들어간다. 전쟁 후, 짐은 카트린과 줄을 만나러 가는데, 둘 사이는 어쩐지 소원해졌고, 세 사람의 관계는 다시 뒤얽힌다. 친구, 연인, 부부를 넘나드는 세 사람을 통해 연애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세련된 기법으로 그린 낯선 매력의 이야기는 관객과 평단의 마음을 동시에 흔들었다.  


    ⓒ 영화사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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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 이미지

    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
    1932년 태어난 프랑수와 트뤼포는 현실의 어려움을 잊기 위해 7살 때부터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14살에 학교를 그만둔 그는 15살 때 영화 클럽을 만들었으며 이를 계기로 영화평론가 바쟁과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 된다. 1953년 트뤼포는 「까이에 뒤 씨네마」의 비평가이자 작가로 일했으며 1954년 1월호에 그의 기념비적인 논문 ‘프랑스영화의 어떤 경향’을 발표하고 동시에 작가 이론을 제안했다. 그는 작가 이론의 실증적 검증을 위해 1954년 직접 단편영화 <방문>을 연출했다. 1959년 자전적인 첫 장편영화 <400번의 구타>를 만들었으며 1961년에는 그의 대표작인 <쥘과 짐>을 연출했다. 그는 프랑스의 가장 대표적인 영화감독이며 세계 영화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기타 대표작으로는 <피아니스트를 향해 쏴라>(1960), <검은 옷을 입은 신부>(1968), <미국의 밤>(1973), <이웃집 여자>(198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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