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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민(Kim Han-min)단편 〈갈치괴담〉이 그 해 미장센 단편영화제,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일찌감치 주목 받은바 있다. 꾸준히 작업한 단편영화를 통해 실력을 쌓은 그는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장편에 데뷔, 220만 관객을 동원하는 성공을 거뒀다. 이후 <핸드폰,2009> <최종병기 활, 2011>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