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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의 개념이 서서히 붕괴 되어가는 있는 현재 우리가 한번쯤은 고민해 볼수 있는 문제를 보여주어서  
    숙제를  받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제목을 의역해서  나타내는 바람에  아름다운 가족 영화를 기대한 분들은 좀 실망할듯 합니다.'; varSource += ' 2018-08-07'; varSour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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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역들이 아역을 포함 상당히 연기를 잘하네요. 모자란 판단으로 엉뚱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드나 밑바탕에 선량한 구석이 있음을 느끼게됩니다. 아들 쇼타가 스스로의 판단에 의해 가족을 탈퇴하게 되는데 여기에 자녀들에게 강요하거나 위압적이지 않은 아버지를 보'; varSource += ' 2018-08-06'; varSour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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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문난 잔치 치곤 쫌...
    뜻은 충분히 알겠는데 여운이 좀 아쉽다는...'; varSource += ' 2018-08-02'; varSour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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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같은 시대에 어떤 형태의 가족이  정상이고 비정상인지 누가 확실히 구분지을수 있는가요? 그런게 큰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가족의 본질이 서로를 사랑하고 보호하는것이라면 "어느가족" 처럼 우리는 그렇게 살고 있는지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 varSource += ' 2018-08-02'; varSour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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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분 보실지 모르겠지만 지나가다 한 자 적어봅니다. 세상에는 아빠 엄마 누나 동생 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가족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가족만이 정상이라고 말하는 사회에 대해 감독이 영화로 표현한거고요. 영화를 보고도 느끼지 못하셨다니 참 아쉽네요'; varSource += ' 2018-08-01'; varSour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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