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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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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코

(영화사랑방)짝코

Jagko
프로그램명
2019 영화사랑방 ㅣ 한국 고전영화 정기상영회
상영일자
2019-11-04(월) ~ 2019-11-11(월)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10min | DVD | color | Korea | 1980 |
관람료
무료
감독
임권택(Im Kwon Taek)
배우
  •  한 행려 노인이 경찰에 의해 갱생원으로 보내진다. 그는 바로 빨치산 부대를 토벌하는 전투경찰이었던 송기열이다. 그는 갱생원 합숙소에서 평생을 바쳐 추적하던 백공산, 일명 짝코를 발견한다. 연속극을 보던 송기열은 전투경찰로 출세해, 단란한 가정을 이루며 마을 사람들로부터 환대받던 때를 회상한다. 그러나 그 시절 송기열은 악명 높은 빨치산 부대의 대장 짝코를 체포해 압송하던 중 실수로 그를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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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권택 감독 사진

    임권택(Im Kwon Taek)
    1936년생. 20세에 소품담당으로 영화 일을 시작하였고, <두만강아 잘 있거라>(1962)로 데뷔한 이래 40여 년 동안 98편에 이르는 작품을 연출한 한국 영화계의 거장이다. 일찍이 <만다라>(1981), <길소뜸>(1985), <태백산맥>(1994)으로 베를린영화제 본선에 진출하였고, <씨받이>(1986)로 베니스영화제 본선에 오르는 등 국제적인 명성을 획득한 지 오래다. 1990년대 중반부터 과감한 형식실험을 통해 한국적 영화미학의 신경지를 개척해 온 임권택은 2000년 <춘향뎐>을 통해 한국영화 사상 처음으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바 있으며, 2002년 칸영화제에서 <취화선>으로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2007년 100번째 영화 <천년학>을 2009년 101번째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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