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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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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클래식 상영작 <단순한 형식> 포스터 이미지

단순한 형식(이탈리안 클래식)

Una pura formalita / A Pure Formality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이탈리안 클래식
상영일자
2019-06-29(토) ~ 2019-07-07(일)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08min | D-Cinema | color | French | 1994 |
관람료
일반 6,000원 / 유료회원, 경로, 청소년 4,000원
감독
주세페 토르나토레(Giuseppe Tornatore)
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유, 로만 폴란스키, 세르조 루비니
  • 총구에서 불꽃이 터지고, 총성 뒤로 남자가 폭우 속을 달린다. 경찰들이 그를 불러 세우고, 신원을 확인할 수 없자 그를 경찰서로 데려간다. 난동을 피우던 남자는 서장의 추궁에 자신이 유명 작가 오노프라고 한다. 의심을 거두지 않은 채 그와 대화를 나누던 서장은 그가 정말로 은둔 작가 오노프임을 알게 된다. 살인 사건이 일어난 밤에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한 채 빗속을 헤맨 유명 작가. 서장은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내기 위해 심문을 시작한다. <시네마 천국>의 토르나토레 감독이 만든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로, 음악 역시 엔니오 모리코네가 맡았다.


    일미디어


    * 글의 무단 전재를 금함.(출처 표기: (재)영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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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 사진

    주세페 토르나토레(Giuseppe Tornatore)
    페데리코 펠리니와 세르지오 레오네가 없는 지금 이태리의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감독은 누구일까? 어느 누가 쥬세페 토르나토레만큼 이태리 작은 마을의 삶을 잘 표현해낼 수 있을까? <시네마천국>의 감독 주세페 토르나토레가 <말레나>를 통해 환상적인 성장의 아련함에 대한 또한편의 마술적인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펠리니를 잇는 예술성과 휴머니티를 추구하는 감독으로 펠리니의 작품 대부분을 프로듀스한 프랑코 크리스탈디를 만나 감동대작 <시네마천국>을 완성했다. 1998년 그는 영화감독으로는 최초로 이탈리아 최고의 권위인 ‘이탈리아 공화국 기사’의 칭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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