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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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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스페셜 2018 <비 마이 와이프> 포스터 이미지

비 마이 와이프(서머 스페셜 2018)

GV6 Be My Wife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서머 스페셜 2018
상영일자
2018-07-18(수) ~ 2018-08-19(일)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55min | D-Cinema | b&w | ⓔ , Silent  | USA | 1921 |
관람료
일반 6,000원 / 유료회원, 경로, 청소년 4,000원
감독
막스 랭데(Max Linder)
배우
막스 랭데, 알타 앨런, 캐롤린 랜킨
  • 사랑에 빠진 맥스와 메리. 하지만 맥스를 싫어하는 메리의 이모는 맥스를 집에서 쫓아낸다. 메리는 이모 몰래 맥스에게 정원 어딘가에 숨어 있으라는 사랑의 쪽지를 전한다. 때마침 이모가 메리의 짝으로 점찍어 둔 아치가 개를 안고 들어온다. 이모는 메리와 아치를 맺어 주려 애쓰는데, 메리의 마음은 정원에 있을 맥스 생각으로 가득하다. <7년간의 불운>과 같은 해에 공개된 두 번째 장편으로, 사랑하는 여인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맥스의 이야기를 다룬다. 채플린에게 이어졌던 랭데만의 연기 스타일은 여전히 큰 웃음을 선사한다.


    ⓒ Films Sans Frontières(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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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스 랭데 이미지

    막스 랭데(Max Linder)
    본명 막시밀리앙 가브리엘 르비에르. 보르도의 연극학교를 졸업한 후 파리에서 무대배우가 되어 《중학생 최초의 외출》(1905)로 영화에 데뷔하였다. 파테사(社)의 《막스의 스케이트》(1907)가 히트하면서 검은 모닝코트에 실크 해트 그리고 에나멜 구두에 흰 장갑과 등나무 지팡이로 단장한 멋쟁이 스타일이 인기를 끌었다. 그 후 1911년부터 감독을 겸하였다. 그의 스타일 연기는 채플린에게 채플린식 연기로 계승되었다. 미국에서도 영화제작에 종사하였으나, 제1차 세계대전 후 차차 인기가 떨어져 실의에 빠져 있다가 파리에서 신경쇠약으로 인한 발작으로 자살하였다.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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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머 스페셜 2018 <비 마이 와이프> 스틸컷 이미지 01 서머 스페셜 2018 <비 마이 와이프> 스틸컷 이미지 02 서머 스페셜 2018 <비 마이 와이프> 스틸컷 이미지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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