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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 슬픈 바다의 노래

  
  

  Sinfonía de un mar triste

  
  

  Symphony of a sad sea

  
  

   

  
  

  12+

  
  

   

  
  

  멕시코 Mexico

  
  

  2017

  
  

  12min

  
  

  DCP

  
  

  한글-영어자막 Korean-English Subtitles

  
  

   

  
  

  아시아 프리미어 Asia Premiere

  
  

   

  
  

  휴고는 멕시코 게레로의 폭력 조직단에서 도망쳐 나온다. 캘리포니아 노르테의 차가운 바다에서 수영하는 고래들을 평화롭게 바라보면서, 휴고는 14살인 자신의 동생이 어떻게 무참하게 살해당했는지 조용히 들려준다. 깊은 슬픔에 잠긴 16살 휴고는 아버지 외에는 다른 가족도 없다. 그래서 유일한 가족인 아버지를 찾아 국경을 건너기로 결심한다.

  
  

   

  
  

  Hugo, ran away from The cartel violence in Guerrero, Mexico. As he watches peacefully the whales swimming in the cold sea of Baja California Norte, he narrates how his 14 year old brother was brutally murdered. Hugo, only 16 years old with a profound sadness and with no family but his father, is sure of only one thing; crossing to the other side of the wall to meet with him, the only person he still has.

  
  

   

  
  

  Director

  
  

  카를로스 모랄레스 Carlos Morales Mancilla

  
  

   

  
  

  멕시코 피아파스 출신 카를로스 모랄레스 맨칠리아는 1981년 7월 27일에 출생하였다. 영화와 공중파 프로그램 제작과 각본을 작업해왔으며, 첫 책 <감전당한 물고기> 출판을 통하여 자신의 작품 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Originally from Chiapas, Mexico. He was born on June 27th, 1981. He has worked in production and script for Film and TV. He has explored the narrative with the publication of his first book "The electrocuted fish".

  
  

   

  
  

   

  
  

   

  
  

  깊은 곳에서

  
  

  The Deep Place

  
  

   

  
  

  8+

  
  

   

  
  

  가나 Ghana

  
  

  2017

  
  

  11min

  
  

  DCP

  
  

  한글-영어자막 Korean-English Subtitles

  
  

   

  
  

  월드 프리미어 World Premiere

  
  

   

  
  

  볼타 호수에는 6세에서 18세 사이의 수천 명의 아이들이 하루에 최대 18시간까지 어업 관련 일을 하며 노예로 살고 있다. 이런 어린 아이들이 노예에서 벗어나는 길은 익사하거나 구조 받는 것 뿐. 폴리도 그런 아이 중 하나이다. 이 이야기는 한 어린 소년의 실제 이야기를 재구성한 것이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실제 이름과 장소는 임의로 변경했다.

  
  

   

  
  

  Thousands of children between the ages of 6 and 18 live in slavery on Lake Volta, working up to 18 hours a day in the fishing industry. For these young children, the only way out of slavery is to drown or be rescued. Children just like Foli. This story is a reenactment of the real life events of one young boy. All the names and locations have been changed to protect his real identity

  
  

   

  
  

  린제이 브라함 Lindsay Branham

  
  

   

  
  

  린제이 브라함 감독은 창의적인 방식으로 인간들을 연결해주는 데 영감을 주는 예술을 창작하는 ‘노보(Novo)'의 창립자이다. 영화감독이자 연구자, 프로그램 디자이너, 프로그램 실행자이기도 하다.

  
  

   

  
  

  Lindsay Branham is the Founder of Novo, an incubator for art that inspirits human connection in imaginative ways. She is a filmmaker, researcher, program designer and program implementor.

  
  

   

  
  

   

  
  

   

  
  

  바람에 맞서 싸우다

  
  

  Vechten tegen de wind

  
  

  Fighting against the wind

  
  

   

  
  

  12+

  
  

   

  
  

  네덜란드 Netherlands

  
  

  2017

  
  

  16min

  
  

  DCP

  
  

  한글-영어자막 Korean-English Subtitles

  
  

   

  
  

  아시아 프리미어 Asia Premiere

  
  

   

  
  

  12살 앰버는 머리카락이 없다. 그래서 샴푸 광고 속 모델처럼 머리가 바람에 날리는 기분이 어떤 것인지 전혀 알지 못한다. 하지만 앰버는 자신의 상황을 비관하지 않는다. 매년 앰버는 새로운 가발을 고른다. 매년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결정할 수 있는 셈이다.

  
  

   

  
  

  Amber(12) doesn't have hair. She will never know the sensation of the wind blowing trough her hair, like the models in shampoo advertisements. But Amber is positive about her situation. Every year she gets to choose a new wig. Every year she gets to decide what kind of a girl she wants to be.

  
  

   

  
  

  데니스 잔지 Denise Janzée

  
  

   

  
  

  데니스 데니스 잔지는 1990년 <조사실>을 시작으로 <나의 어머니, 여배우, 윌리크 반 아멜루이>(2008), <제이미의 결투>(2013), <마르코 바커 : 돌아오는 길>(2014)를 연출했다.

  
  

   

  
  

  Denise made debut film Schadembaab(1990), and after this film she made Jamey's gevecht(2013), Marco Bakker: de weg terug(2014)

  
  

   

  
  

   

  
  

   

  
  

  영화와 사랑에 빠지다

  
  

  Киноман

  
  

  In love with cinema

  
  

   

  
  

  All

  
  

   

  
  

  키르기스스탄 Kyrgyzstan

  
  

  2017

  
  

  10min

  
  

  DCP

  
  

  대사 없음 No Dialogue

  
  

   

  
  

  한국 프리미어 Korea Premiere

  
  

   

  
  

  영화를 사랑하는 소년이 영화를 보려 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사실 화면을 보지 않아도 극장 로비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만 듣고도 소년은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예상치 못한 문제가 또 기다리고 있지만, 소년은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된다.

  
  

   

  
  

  The attempt of a little cinema lover to see a movie is becoming failure. Actually it is enough for him to hear the sound of his favorite movies which is coming from the cinema hall. But there is another barrier for the viewer. Finally his dreams are becoming true because of his love to cinema.

  
  

   

  
  

  Director

  
  

  아스크스르 누라쿤 울루 Askar Nurakun uulu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다큐멘터리, 장/단편 영화에 촬영감독으로 참여했다. 아이티시 필름의 촬영부 대표이자, ‘키르기스스탄 단편’ 국제영화제의 미디어 콘텐츠부의 매니저이기도 하다. <영화와 사랑에 빠지다>는 그의 첫 번째 연출작이다.

  
  

   

  
  

  He is a cameraman of many documentary, full-length and short films in Kyrgyzstan. He is head of the Cameraman's department in Aitysh Film and the manager of the media content of th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Kyrgyzstan-Land of short films". Film “In Love with Cinema” is his debut as a director.

  
  

   

  
  

   

  
  

   

  
  

  트위너

  
  

  Brottas

  
  

  Tweener

  
  

   

  
  

  12+

  
  

   

  
  

  스웨덴 Sweden

  
  

  2018

  
  

  15min

  
  

  DCP

  
  

  한글-영어자막 Korean-English Subtitles

  
  

   

  
  

  아시아 프리미어 Asia Premiere

  
  

   

  
  

  <트위너>는 13살 레슬링선수 이아나와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 베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아나의 목표는 더 높은 레슬링 그룹으로 진급하는 것이고, 지금까지 순조롭게 잘 해내고 있다. 하지만 갑자기 베타가 레슬링 외의 다른 것에 더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자 둘의 관계는 변하게 된다. 이아나는 그녀의 친구를 따를 것인지, 본인의 꿈을 좇을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TWEENER follows 13-year old wrestler Jaana and her best friend Betta. Jaana's goal is to advance to the more experienced group, and they are well on their way. But suddenly their relationship changes, as Bettan starts focusing more on life outside the wrestling club. Jaana has to chose between following her best friend or following her own goals.

  
  

   

  
  

   

  
  

  율리아 텔린 Julia Thelin

  
  

   

  
  

  율리아 텔린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프리드헴에서 영화를 공부하고 2014년에서 2015년까지 브로비 가르피스카에서 시나리오 프로그램을 배웠다. 댄스 영화, 뮤직 비디오, 단편 영화 등을 연출해왔으며 2017년 그랜드 슬램 필름프로덕션과 함께 단편 <푸쉬 잇>의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했다.

  
  

   

  
  

  Julia Thelin attended film studies at Fridhem 2011-2013 and the script programme at Broby Grafiska 2014-2015. She has directed dance films, music videos and short films. She wrote and directed short film Push It with Grand Slam Film in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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