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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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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로드쇼 <다이버> 포스터 이미지

(UMFF)노 로고+다이버

Mar ?lvarez. No Logo+Diving into the Unknown
프로그램명
다시보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특별전
상영일자
2018-03-17(토) ~ 2018-03-22(목)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90min | D-Cinema | color | ⓔ  | Spain/Finland |
관람료
무료
감독
욘 에랑스, 제라드 페리스(Jon HERRANZ, Gerard PERIS), 후안 레이나(Juan REINA)
배우
  • 노 로고 Mar Álvarez. No Logo

    2016, 8min, Color, Spain, 전체관람가

    감독 욘 에랑스, 제라드 페리스 Jon HERRANZ, Gerard PERIS

     

    2014년 여름, 마르 알바레스는 스페인의 에스클라타마스터스(Esclatamasters, 9a/5.14d)를 완등한 세계 다섯 번째 여성에 등극한다. 놀라운 사실은 그녀의 직업이 전문 등반가가 아닌 정규직 소방관이라는 점. 그녀는 곤경에 처한 누군가를 돕는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 동시에 그녀는 등반을 위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훈련하며 꿈을 향해 분투한다.

     


     

    다이버 Diving into the Unknown

    2016, 82min, Color, Finland, 12세이상관람가

    감독 후안 레이나 Juan REINA

     

    * 모험과 탐험 작품상 / 관객상

    핀란드에서 온 일군의 다이버들은 노르웨이의 플루르달렌에 도착한다. 빙판 위에 삼각형으로 구멍을 뚫고 들어가는 모습이 능숙한 걸 보니 초행은 아닌 것 같다. 맞다. 그들은 이미 그곳에 온 적이 있었고, 차가운 바닷물을 헤치고 해저 130미터까지 내려가 해저 동굴을 탐사했다. 하지만 그땐 6명이었고 지금은 4명이다. 두 명의 동료를 잃었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그곳 어딘가에 있을 동료들의 시체를 찾는 과정이다. 비극적 사건을 다루며 자연에 대한 두려움을 말하는 이 다큐는 결국 그것을 넘어 휴머니즘으로 나아간다. 노르웨이 경찰 당국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수색을 금지했지만, 생존자들은 목숨을 걸고 비밀리에 심연 속으로 들어간다. 만만치 않은 소재를 깔끔한 비주얼과 침착한 톤으로 담아낸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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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욘 에랑스, 제라드 페리스 감독 이미지

    욘 에랑스, 제라드 페리스(Jon HERRANZ, Gerard PERIS)
    욘 헤랑스와 제라드 페리스는 나무스 영화 제작사에서 수년간 함께 일해 왔다. 여러 편의 아웃도어 스포츠 단편 영화를 제작해 왔으며 이들이 가장 최근에 찍은 다큐멘터리인 <파노라마>는 11개의 작품상을 수상했다.

    후안 레이나 감독 이미지

    후안 레이나(Juan REINA)
    후안 레이나는 아프리카, 중동, 유럽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의 영화는 세계 각국 영화제에서 상을 받거나 초청되었다. <다이버>는 그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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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보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로드쇼 상영작 <노 로고> 이미지 다시보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로드쇼 상영작 <다이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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