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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유전> A24 호러
  
  
  칸영화제 독창성상 - 시체스영화제 3관왕 –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강력 후보
  
  
  
  
  
  
  “내 삶은 <램> 전후로 나뉜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잊어라!

  
  

  누미 라파스 <램> ‘마리아’로 인생 캐릭터 경신

  
  

  시체스영화제 여우주연상 거머쥔 괴물 같은 연기력!
  
  
  
  
  
  
  
  

  시체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벌써부터 폭발하는 열연에 기대감을 높이는 <램>의 주역 누미 라파스. 끔찍한 운명을 받아들인 ‘마리아’로 분한 그는 대표작 <월요일이 사라졌다>를 잊게 만드는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누미 라파스는 어떤 배우도 해내지 못한 방식으로 ‘마리아’를 완성했다”

  
  

  시체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스크린을 뚫고 나온 압도적인 열연!

  
  

  누미 라파스, 대체불가 연기력으로 대표작 새로 쓰다!

  
  

  
  

  
  

  
  

  
  

  
  

  1인 7역의 미친 존재감을 발휘한 <월요일이 사라졌다>로 국내 관객들에게 각인된 배우 누미 라파스가 <램>으로 돌아왔다. 영화 <램>은 눈 폭풍이 휘몰아치던 크리스마스 날 밤 이후 양 목장에서 태어난 신비한 아이를 선물 받은 '마리아' 부부에게 닥친 예측할 수 없는 A24 호러.

  
  

  
  

  
  

  제54회 시체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정식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감에 불을 지피고 있는 누미 라파스. <월요일이 사라졌다>를 뛰어넘는 폭발적인 열연을 예고한 그는 <램>의 ‘마리아’ 역으로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연출과 각본의 발디마르 요한손 감독은 “누미 라파스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다. 그는 영화의 중심인 ‘마리아’에게 필요한 차가우면서도 부드러운 요소를 정확히 표현해냈다. 누미 라파스는 다른 어떤 배우도 해내지 못한 방식으로 ‘마리아’를 완성해냈다”라며 <램>으로 대표작을 새로 쓸 누미 라파스의 괴물 같은 연기력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발디마르 요한손 감독의 말처럼, 선물인지 악몽인지 모를 신비한 아이 ‘아다’를 가족으로 맞이한 ‘마리아’는 누미 라파스의 대체불가한 연기력과 특유의 분위기와 만나 더욱 강렬한 캐릭터로 완성됐다. 누미 라파스 역시 “배우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내 삶은 <램> 출연 전후로 나뉜다. 내 몸과 영혼은 <램>을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운명 같은 이끌림을 밝히며 새로운 인생 캐릭터 탄생에 힘을 보탰다. 소름 끼치는 열연으로 106분을 압도한 누미 라파스는 <램>으로 연말 극장가를 집어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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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처럼 순하다는 클리셰는 이 영화를 통해 산산이 부서진다 문화일보 김인구

  
  

  눅눅하고 기괴하고 교훈적인 우화 경향신문 백승찬

  
  

  독창성과 과감함을 겸비한 묵직한 심리 호러 오마이뉴스 이선필

  
  

  호흡도 잊는 강렬한 몰입감 문화뉴스 조희신

  
  

  안개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흡입력,

  
  

  펼쳐진 풍광 속에서 기이한 생명이 태어난다! 키노라이츠 손은

  
  

  종을 초월한 절대적 모성애에 관한 공포 스릴러 SR타임스 심우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보다 더 스포하면 안되는 이 영화! 충격적이다

  
  

  생각 이상으로 멘붕을 준 영화! 절대 스포금지다! 필더무비 최재필

  
  

  기묘하고 매력적인 우화, 그리고 이를 이끄는 누미 라파스의 힘 CBS노컷뉴스 최영주

  
  

  행복과 성경의 기괴한 뒤틀림 키노라이츠 장혜령

  
  

  또 한편의 그리스 비극에 대한 현대적이고 우화적인 해석!

  
  

  아가멤논의 비극이 응징과 공포의 우화로!

  
  

  <킬링 디어>에 이은 또 한편의 그리스 비극에 대한 우화적인 해석! 내외신문 조동현

  
  

  충격적이고 독창적이다 The Hollywood Reporter

  
  

  관객 목줄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MovieFreak.com

  
  

  섬뜩하다! BBC.com

  
  

  충격과 경외를 불러일으킨다 IndieWire

  
  

  누미 라파스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의 연기 SCREENDAILY

  
  

  모든 의미에서 열광적 VOGUE

  
  

  마음 속 깊은 곳까지 흔든다 BUZZFEED

  
  

  영화의 중심에 누미 라파스의 연기가 있다 Detroit News

  
  

  공포 영화인 동시에 동화같은 데뷔작 TheWrap

  
  

  관객들을 만족시킬 만큼 충분히 강력하다 Screen International

  
  

  천재적인 작품 중 하나 INVERS

  
  

  더욱 갈망하게 만드는 독특한 여운 RogerEbert.com

  
  

  너무 생생하고 독창적이어서 잊을 수가 없다 San Francisco Chronicle

  
  

  믿기지 않는 사실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준다 Variety

  
  

  빈틈없이 꽉 조여진 영화 Chicago Trib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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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시간/남은좌석) 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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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다미르 요한손(Valdimar Johannsson)
  램 (2020) , 상실 (2008) 2021년 74회 칸영화제 오리지널리티상(주목할만한 시선)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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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자 평총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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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인 듯 아닌 듯 기묘하고 오묘한 세상 속에서 2022-01-21

  • 별점

    미묘한 안개속에서 펼쳐지는 집중 서프라이즈!
    염화 다운 염화! 2022-01-12

  • 별점

    뭘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2022-01-03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