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화의 전당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home  > 영화  > 현재상영프로그램  > 현재상영프로그램

현재상영프로그램

현재상영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한국영화 100주년 특별전 상영작 <차이나타운> 포스터 이미지

(한국영화100주년)차이나타운

Chinatown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한국영화 100주년 특별전 : 한국영화 vs 외국영화
상영일자
2019-11-01(금) ~ 2019-11-15(금)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30min | D-Cinema | color | USA | 1974 |
관람료
일반 6,000원 / 유료회원, 경로, 청소년 4,000원
감독
로만 폴란스키(Roman Polanski)
배우
잭 니콜슨, 페이 더너웨이, 존 휴스턴
  • 1930년대 LA를 배경으로 인간의 파멸적인 탐욕을 집요하게 그려낸 네오누아르의 걸작. 사립탐정 기티스가 수력발전소의 거물 멀레이의 불륜을 조사하던 도중 멀레이는 시체로 발견된다. 고전 누아르를 연상시키는 어두운 비전과 레이먼드 챈들러 식의 하드보일드한 전개 속에 인간의 악마적인 본성을 날카롭게 포착해낸 영화.

     


    * 10월 25일(금)부터 예매 가능합니다. 


  • 시간표+ 더보기
    상영시간표
  • 감독+ 더보기
    로만 폴란스키 감독사진

    로만 폴란스키(Roman Polanski)
    유태계 폴란드인을 부모로 파리에서 태어나 4세 때 폴란드의 크라코로 이주했는데 나치가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그의 가족은 풍비박산이 났다. 어머니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사망했고 8세된 폴란스키는 크라코의 유태인 게토를 탈출, 전국을 전전했다. 그는 때론 독일군의 사격 연습 목표가 되면서 죽음의 공포를 생생히 경험하기도 했다. 이처럼 어두운 과거가 후에 공포와 집념이라는 그의 영화의 특징을 결정짓는 계기가 되었다. 분위기를 강조하는 폴란스키는 특히 어둡고 억압된 심리묘사에 뛰어난데 이같은 솜씨는 그를 대뜸 국제적 영화인으로 부각시킨 데뷔작인 심리영화 <물속의 칼(Knife In The Water)>(62)에서부터 드러나고 있다. 이어 카트린 드뇌브가 성적 욕망을 짓누르다 내면이 붕괴되는 여인으로 나온 <혐오>(65)와 자신이 주연도한 <입주자> 등도 모두 심리영화들이다. 88년 해리슨 포드 주연의 스릴러 <프랜틱> 이후 6년 후인 94년 제라르 드파르디외가 주연한 영화 <요식 행위>을 발표했다. 폴란스키는 곧이어 아리엘 돌프만의 희곡이 원작인 <진실> 촬영에 들어가는데 극중 자신을 고문한 자에게 복수를 기도하는 여주인공으로는 시고니 위버가 연기했다. 폴란스키는 영화 보다도 영화 외적인 두 사건 때문에 지금까지도 '악명'이 자자한 사람이다. 69년 만삭의 영화 배우 아내 샤론 테이트가 광신도 맨슨 일당에 의해 살해됐고, 78년에는 본인이 14세 소녀를 강간한 혐의로 쇠고랑을 찼으나, 선고 공판 직전 파리로 내빼, 지금까지 "나는 불의로부터 도주한 것뿐"이라며 자신의 입장을 변호했다. 영화 <프랜틱>에서 자신이 발탁한 여배우 엠마누엘 자이그너와 결혼, 93년에 딸 몰간을 낳았다. 폴란스키는 이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성격의 소유자라는 평을 듣고 있다. 너무나 많은 음침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 포토+ 더보기
    한국영화 100주년 특별전 상영작 <차이나타운> 스틸컷 이미지 01 한국영화 100주년 특별전 상영작 <차이나타운> 스틸컷 이미지 02 한국영화 100주년 특별전 상영작 <차이나타운> 스틸컷 이미지 03 한국영화 100주년 특별전 상영작 <차이나타운> 스틸컷 이미지 04 한국영화 100주년 특별전 상영작 <차이나타운> 스틸컷 이미지 05
  • 동영상+ 더보기
  • 평점/리뷰+ 더보기
    • 등록
    140자 평총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