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home  > 영화  > 현재상영프로그램  > 현재상영프로그램

현재상영프로그램

현재상영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트립 투 이탈리아

(BFFF)트립 투 이탈리아(야외상영)

The Trip to Italy
프로그램명
2019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상영일자
2019-06-21(금) ~ 2019-06-21(금)
상영관
야외극장
작품정보
108min | D-Cinema | color | 영국 | 2014 |
관람료
무료
감독
마이클 윈터바텀(Michael Winterbottom)
배우
스티브 쿠건, 롭 브라이든
  • 다시 뭉친 두 영국남자, 꽃중년 스티브 쿠건과 롭 브라이든은‘옵저버’ 매거진의 제안으로 6일의 만찬을 위한 이탈리아 여행을 떠난다. 피에몬테에서 로마, 그리고 카프리까지, 지상낙원 이탈리아에서의 달콤한 여행을 통해 인생, 사랑 그리고 현재를 되돌아본 이들은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갈까? 차원이 다른 인텔리 듀오의 먹고 마시고 생각하는 이탈리아 여행이 시작된다!

  • 시간표+ 더보기
    (날짜/시간/남은좌석) Last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상영시간표
  • 감독+ 더보기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사진

    마이클 윈터바텀(Michael Winterbottom)
    2012년 23회 스톡홀름영화제 FIPRESCI 심사위원 수상 95년 레즈비언 연쇄살인범의 로드무비 <버터플라이 키스>로 장편영화에 데뷔하고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면서 주목받는 영화감독이 됐다. 섹슈얼리티와 살인이라는 모양새에서 98년 <광끼>와 연장선상에 있는 듯한 이 데뷔작은 영국사회를 감싸고 있는 보수주의 속의 위태로운 그늘을 끄집어낸다. 토마스 하디의 소설 <비운의 쥬드>를 각색한 <쥬드>를 통해 현대 영국사회의 계급적 모순과 한계를 드러내고, 전쟁의 실상에 대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미디어의 허상을 비판하는 <웰컴 투 사라예보>를 위해 보스니아 내전을 겪고 있었던 사라예보로 건너가기도 했다. 99년작 <원더랜드>는 슈퍼 16미리 카메라로 런던의 거리를 여과없이 담아내고, 한 가족의 모습으로 런던이라는 도시를 세밀하게 그려냈다. 2001년 뮤지컬영화 <24시간 파티하는 사람>의 연출까지, 같은 영국내의 마이클 리와 켄 로치의 대를 잇는다는 그의 영화는 깐느와 베를린, 베니스영화제에 꾸준히 초청 상영되고 있다. Filmography <그리드>(2020), <트립 투 스페인>(2017), <트립 투 이탈리아>(2014), <에브리데이>(2012), <트리쉬나>(2011), <트립 투 잉글랜드>(2010), <킬러 인사이드 미>(2010), <제노바>(2008), <관타나모로 가는 길>(2006), <나인 송즈>(2004), <코드 46>(2003), <인 디스 월드>(2002), <쥬드>(1996), <버터플라이 키스>(1995) 외 다수

  • 포토+ 더보기
    영화 <트립 투 이탈리아> 스틸컷 이미지 영화 <트립 투 이탈리아> 스틸컷 이미지2 영화 <트립 투 이탈리아> 스틸컷 이미지3
  • 동영상+ 더보기
  • 평점/리뷰+ 더보기
    • 등록
    140자 평총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