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 주요정보
• 상영시간표
• 감독
• 포토
• 동영상
• 평점/리뷰

주요정보

• “일곱, 총 일곱 명 입니다. 제가 죽인 사람들예.”

  
  

  수감된 살인범 강태오는 형사 김형민에게 추가 살인을 자백한다. 형사의 직감으로 자백이 사실임을 확신하게 된 형민은, 태오가 적어준 7개의 살인 리스트를 믿고 수사에 들어간다.

  
  

  “이거 못 믿으면 수사 못한다. 일단 무조건 믿고, 끝까지 의심하자.”

  
  

  태오의 추가 살인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암수사건. 형민은 태오가 거짓과 진실을 교묘히 뒤섞고 있다는 걸 알게 되지만 수사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가오는 공소시효와 부족한 증거로 인해 수사는 난항을 겪게 되는데…

  
  

• 시간표+ 더보기

  (날짜/시간/남은좌석) 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상영시간표

• 감독+ 더보기

  

  김태균(Kim, Tae Kyun)
  1973년 부산 출생1998년 [시인時人] [삼포 가는 길] [애무愛無2] [거울] 1998년 [시인과 영화감독]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부문 초청1999년 [애무愛無3] [어른이 된다는것](16mm) 시나리오·프로듀서독립영화제작소 FRAME 구성·대표

• 포토+ 더보기

• 동영상+ 더보기

• 평점/리뷰+ 더보기

  • 별 평점 평점 선택5점4점3점2점1점
  • 평점 글
  • 등록

  140자 평총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