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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폴라와 드 팔마의 21세기 <레인 피플> 포스터 이미지

레인 피플(코폴라와 드 팔마의 21세기)

GV6 The Rain People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코폴라와 드 팔마의 21세기
상영일자
2018-09-11(화) ~ 2018-09-22(토)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01min | 35mm | color | ⓢ  | USA | 1969 |
관람료
일반 6,000원 / 유료회원, 경로, 청소년 4,000원
감독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배우
제임스 칸, 셜리 나이트, 로버트 듀발
  • 롱아일랜드에 사는 주부 나탈리는 임신 사실을 안 뒤 집을 뛰쳐나간다. 자신이 엄마가 될 수 있을지, 가정을 잘 꾸려 나갈 수 있을지 너무나 불안했던 나탈리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다. 모텔에서 죽은 듯이 누워 있던 나탈리는 어느 순간 자유와 해방감을 느끼고, 그녀만의 여행을 계속한다. 한편, 나탈리는 히치하이킹을 하던 청년 킬러는 만나고, 두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나탈리의 도발적인 여행을 통해 삶에 대한 불안, 정체성에 대한 의문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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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 이미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미국 디트로이트 출생으로, 교향악단 플루트 연주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연극과 영화를 공부한 코폴라는 영화계에 들어가 ‘B급 영화의 제왕’ 로저 코먼 밑에서 일하게 된다. 1960년대 초부터 연출을 시작했으나 큰 호응을 얻지 못하다가 1969년작 <레인 피플>로 주목받는다. 1972년, 이탈리아계 마피아 일가의 흥망성쇠를 그린 <대부>가 엄청난 흥행과 함께 호평을 받았고, 2년 후 만든 <대부 II> 역시 ‘위대한 속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1970년대 후반 이후 연이은 흥행 실패를 겪는다. 엘리트 영화광으로 유럽 작가주의 영화와 미국 대중영화를 아우르며 1970년대 초•중반 ‘뉴 할리우드’의 최전선에 섰던 코폴라는 2000년대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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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폴라와 드 팔마의 21세기 <레인 피플> 스틸컷 이미지 01 코폴라와 드 팔마의 21세기 <레인 피플> 스틸컷 이미지 02 코폴라와 드 팔마의 21세기 <레인 피플> 스틸컷 이미지 03 코폴라와 드 팔마의 21세기 <레인 피플> 스틸컷 이미지 04 코폴라와 드 팔마의 21세기 <레인 피플> 스틸컷 이미지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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