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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스페셜 2018 <스위트 앤드 로우다운> 포스터 이미지

스위트 앤드 로우다운(서머 스페셜 2018)

Sweet and Lowdown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서머 스페셜 2018
상영일자
2018-07-18(수) ~ 2018-08-19(일)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95min | Beta | color | USA | 1999 |
관람료
일반 6,000원 / 유료회원, 경로, 청소년 4,000원
감독
우디 앨런(Woody Allen)
배우
숀 펜, 사만다 모튼, 우디 앨런
  • 1930년대, 재즈 기타리스트 에밋 레이는 출중한 실력으로 명성을 얻지만, 괴팍한 취미를 가진 그는 돈을 헤프게 쓰고, 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것은 경력에 해가 된다며 바람둥이로 산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최고의 기타리스트 장고 라인하르트에 이어 언제나 2인자로 불린다. 그런 에밋 앞에 말 못하는 세탁부 헤이티가 나타난다. 허구의 재즈 기타리스트 에밋 레이에 대한 이야기로, 우디 앨런이 페데리코 펠리니의 <길>(1954)과 재즈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담은 작품. 헤이티 역의 사만다 모튼은 마치 <길>의 젤소미나를 보는 듯한다. 하지만 에밋의 마지막 행보는 역시 앨런답다.


    ⓒ Westend Film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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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디 앨런 감독사진

    우디 앨런(Woody Allen)
    1935년 미국 뉴욕 태생. 감독상 후보 여섯 번, 각본상 후보 열네 번, 주연상 후보 한 번 그리고 세 번의 수상까지 아카데미상에서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거장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이며 배우이다. 1960년대 데뷔한 이래 유태계 미국인으로 살아가는 뉴욕 중산층의 자의식과 죄의식, 자기 내부에 은밀히 도사리고 있는 콤플렉스와 도시인의 신경증 그리고 세상에 대한 냉소 어린 통찰과 풍자를 자신만의 개성적인 코미디 언어로 풀어낸 그의 작품 세계는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후배 영화인들의 추종의 대상이 되어왔다. 35세 연하의 한국인 아내 순이 프레빈과의 로맨스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영원한 뉴요커라는 별칭을 가졌던 그가 최근에는 뉴욕을 떠나 유럽을 배경으로 영화를 찍고 있으며, <매치포인트><스쿠프>에 이어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한 <환상의 그대>는 2010년 칸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환상의 그대>는 그가 연출한 40번째 장편영화이며, 최신작인 레이첼 맥아담스, 마리옹 코티아르 주연의 <미드나잇 인 파리>는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되었다. Filmography <미드나잇 인 파리>(2011), <환상의 그대>(2010),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2008), <스쿠프>(2006), <매치 포인트>(2005), <애니씽 엘스>(2003), <할리우드 엔딩>(2002),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1996)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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